한국불교연구원 서울구도회 회원이신 김광선거사께서
지난 2020년 7월 30일 압구정 본가 아파트 입구 계단에서 낙상하시어
머리를 다치시고 119구급차로 병원에 갔으나 이미 작고하신
후였다.(82) 갑작스럽게 작고하시고 코로나19 극성 때문에 지인들에게
알리지 못했으나 지인들 몇이 소식을 뒤늦게 알고 6재 때
서광구, 최희숙, 유재연, 무주심 보살 등이 참석하시어 유족을
위로해 드렸으며 7재인 49재 때는 이순준보살 김광열 거사가 참석하여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 해 드렸다. 이어서 지장반에서는
조위금을 전달했다. 고인은 열심히 구도회,법회에 참석하시고,
연구원 행사나, 강좌에도 빠짐없이 참석해, 연구원을 사랑하셨던
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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