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의 핵심진리 102가지」 | ||||
| 기독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성경적 근거, 저자는 저명한 신학자인 R. C. 스프로울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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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신학자다! 신학을 회피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은 없다. 즉 모든 그리스도인은 신학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에
대해 배운다. 우리 모두가 전문적이거나 이론적인 의미에서의 신학자는 아니지만 좋은 신학자, 혹은 나쁜 신학자 둘 중 하나인
것만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문제는 우리가 신학을 소유하기 원하느냐가 아니다. 그것은 이미 주어졌다.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가 건전한 신학을 갖고 있는가?’이다. 당신은 참된 교리를 받아들이는가, 아니면 거짓된 교리를 받아들이는가?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우리는 쾌락주의, 물질주의, 향락주의 등의 세속적인 것들이 우리를 어떻게 유혹하는지 알고 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우리를 유혹하는 가장 강한 힘은 ‘현시대의 문화가 선호하는 진리’를 받아 들이라는 유혹이다.”많은 교회가 이단 문제로 씨름한다. 그리고 많은 교인이 바른 신학과 교리를 모른 채 열심히 교회에 다닌다. 이제 막연한 열심이 아닌, 우리 믿음의 분명한 근거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주님을 잘 섬길 수 있겠는가.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바른 이해는 바른 신앙의 기초이다. 그래서 현대 신학계의 거장이요 커뮤니케이션의 대가인 저자 R.C. 스프로울이 나섰다. 그는 신학을 먼지 쌓인 신학교의 책장에서 꺼내어 누구든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제 102가지로 정리했다. 신학은 어렵고 고리타분한 학문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이해하고 있는 관점이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이해하고 있느냐는 우리 삶의 방식을 결정짓는다. 믿음의 생활을 올바로 하려면 반드시 신학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바탕에서 쓰인 본서는 신학 교육을 받지 않은 평신도들이 읽기에 안성맞춤이다. 이해를 돕고자 본문과 연관된 재미있는 기독교 상식을 tip으로 엮은 세심함까지 더해져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본서는 그동안 교리와 신학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성도들에게 기독교의 교리 입문서이자 모든 크리스천들이 다 읽은 다음에도 곁에 두고 수시로 참조하면 좋을 책이다. 저자 R. C. 스프로울은 개혁주의 신학계를 이끄는 저명한 신학자로 심오한 진리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글과 강의로 유명하다. 낙스 신학대학교 등 여러 주요 신학교에서 신학과 변증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플로리다주에 있는 세인트 앤드류 채플의 담임목사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평신도 교육에 열정을 품고 7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추천자 . 말씀사 (714) 530-2211 biblestore@yahoo.com">biblestore@yaho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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