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짧은 글 긴 여운

내~엄마께 올립니다.

작성자유가연|작성시간26.06.19|조회수34 목록 댓글 1

희뿌연여명이 서서히 시야를 밝힙니다.
저멀리 고향하늘을 바라보며 엄마를
떠올리며 뜨거운눈물과 단절음을
토해 내며 엄마의모습을 더듬어봅니다.
오늘은 단오절!! 내생일 입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생일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희노애락 을 골고루 맞으면서도 철이없어
엄마를 사랑하는방법이 서툴렀지요?
오늘은 뭔가 모르게 가슴이 몹시 아려 오네요~
보잘것없이 그러나 열심히 살어온 인생의
무대에서 퇴장할때가 되였음을 감사 드립니다.
내가 사랑했고 내가 사랑할 내엄마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엄마의몸을빌어 세상에 왔고 엄마가 가신
그길을 두려움없이 따라 왔기에 지금이곳에
제가 있습니다.사랑하는엄마~~
부디~ 다음세상에서 엄마를 만나뵐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그리운내엄마~!! 엄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낚시꾼 | 작성시간 26.06.19 효도는 살아생전에 하는거요 자기가 늙어보면 그때는 늦으리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