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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웃기시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5.24 음.. 그런 의미도 있겠고요...
아님 현 호남선 KTX 개념을 여기에도 도입해 달라는 것일 수도 있겠구요...ㅎ
선로등급제도 폐지된 만큼(고속선, 1급선, 2급선... 등의 개념을 폐지하고 탄력적인 설계를 통한 효율적인 철도건설 도모 목적, 과잉설계 또는 과소설계(?)를 차단하기 위한 목적), 영주이남 중앙선을 고속선 못지 않은 선형과 속도를 내게 해서 경부고속철도와 직결운행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의미도 있겠고요...ㅎㅎ
다양하게 해석될 겁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 웃기시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5.27 화물과 여객에서 경부.호남.중앙.전라.장항선을 절대 못 따라잡는 중부내륙축에(특히 문경.상주.예천) 중부내륙고속철도(수서-성남-충주-문경-예천-동대구) 깔자는 이한성 국회의원(문경예천)도 있는데요 뭘....ㅋㅋㅋ - 이하 재탕
고속신선을 까는 것과 비교했을 때, KTX 차량 자체를 도입하는 데에는 큰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고속신선을 까는 것과 그것을 관리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요.
하지만 선로등급제가 폐지되었으니, 원주-강릉, 춘천-속초, 영주(또는 안동)-대구 구간에 대해서는 더욱 탄력적인 설계를 통한 철도건설이 가능해질 것이고, 이를 통한 KTX 운행도 이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웃기시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5.27 하지만 영주(또는 안동)이남 구간에 대해서는 선로등급제 폐지제도를 도입하여, 기존의 중앙선을 고속선에 맞먹는 철도로 대체하고, 열차를 시.군청 소재지에만 정차시키고 대구로 직선화 하여 경부고속철과 직통으로 연계하면 KTX의 운행 자체는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영주는 기존역 활용, 안동은 도청신도시에 역 신설, 그 외에는 의서으 군위, 북대구(칠곡지구)에만 역 신설.)
다만 문제는 경제성 문제도 따르겠지만(적어도 중부내륙선보단 나을 것임.), 더 중요한 건 정부기관들이 이렇게 해보기라도 하려는 의지가 있느냐가 문제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웃기시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6.19 음.... 제가 생각한 방법과 같군요. 그런데 실제로 그걸 실행에 옮긴다면, 영주이남은 약간 우회하더라도 안동의 도청신도시 일대를 지나갔음 싶군요. 적어도 도청신도시는 기존의 안동역과 별개로 역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그래서 신선을 깔게 되는 구간은 청량리~안동이 되겠고, 실질사업구간은 청량리~안동(풍산읍)~중앙선 합류지점(운산역, 안동시 일직면 일대) 정도가 되겠지요...(운산~대구 구간은 기존의 중앙선을 230km/h급 철도로 개량해서 활용)
어쨌거나 중앙선 복선화는.. 왜 이리 소식이 없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