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역, 정거장

태백선의 마지막역이자 시작역 태백,영동선-백산역

작성자311x40|작성시간14.08.11|조회수1,196 목록 댓글 8



친척께서 동백산역 근처에 살아서 그런지 이렇게 자전거빌려 백산역까지 와봤다.. 나에게는 처음으로 오는 역이지만 언제 다시한번 와보고 싶은역이기도 한다.. 그리고 자전거로 온다면 절대 비추천한다.. 도로까지 좁아서 인도도 전혀 없기에 필자는 시내버스를 타고 오는것을 추천한다..(배차간겨 : 20~30)  이렇게 백산역을 안내하는 판이 나온다.. 슈퍼도 같이 있지만 ㅎㅎ



부끄러워서 그런지 백산역은 어느 건물에 숨어 있는것 같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위 사진처럼 저것을 보고 알게 되었다.. 



이렇게 인부들이 작업을 하는 것을 볼수 있다.. 백산역 입구는 우측으로는 건물이고 바로앞에는 플랫폼으로 갈수 있는곳이되겠다.. 그러나 2012년 시각표개정으로 여기는 여객정차중지가 되어버렸다...



내가 보기에 특이하게도 역과 플랫폼사이는 좀 멀어보이는 것 같다.. 안에는 부역장님과 역무원이 계셨다..그리고 허락을 받고나서 안전하게 사진을촬영 한다고 허락을 받았다..^^



역무실바로 옆에는 문이 잠겨있어서 안을 볼수 있었다.. 그것은 1685,1686호의 운임가격과 시간표인데....시간표는 중지가 되어서 바로 지워버린듯 하다... 여기서 열차타고 싶으면 통리방면 시내버스타고 동백산역에 내리면 된다.. 



그렇게 플랫폼으로 가본다.. 열차운행중에는 가면 안된다하지만 운행을 안하므로 지금은 통행을 해도 된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모터카는 작업인부들을 태우고나서 어디인가 보수를 하러 간다..



구내에는 거의 신호등이나 열차 선로전환기 아니면 신호에 관한것...그런것 밖에 없어 보이지만 저 멀리 플랫폼이 보인다.. 그리고 갑자기 날씨에 대한 얘기지만 오전11시쯤부터 점점 더워지기 시작한 것이다..



철암,분천방면이 되겠다.. 그리고 뒤에는 큰 산이 보인다.. 고지대라 그런지 바람도 조금씩 불어온다.. 신호등은 다 정지신호....



다시 뒤를 돌아보면서 영주기점 103.6km....플랫폼은 좁아보였다.. 저기 반대편에도 플랫폼이 이긴 한데 저기로 가지 마시라고 하셨다.. 여기서 태백선의 시작역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영동선의 역이기도한다.. 제일 가까운 다음역으로는 동백산역이다.. 1.8km..



줌을 당겨보니 구ic 행선판이 되겠다.. 그리고 월래는 통리역이었지만 동백산역으로 고친다.. 여객열차정차를 하지않은지 플랫폼은 점점 낮아지는 것 같다.


부역장님께 촬영의 감사인사를 드리고 역을 빠져나간다.. 그리고 여기에 오면 빠질수 없는 곳이 있으니 바로 통리역으로 향한다.. 언제쯤이면 다시 올수 있을까....??

연혁!!(출처 : 위키백과)

1959 12 1 :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

1975 2 1 : 영동선, 태백선을 잇는 삼각선 준공

1988 1 1 : 소화물 취급 중지

1998 4 : 차내취급역 지정

1998 11 4 : 역사 신축 준공

2008 11 1 : 화물취급 중지

2012 11 1 : 여객 취급 중지



촬영날짜 : 2014/08/01 (Nikon D5000)

작성날짜 : 2014/08/11 일 (블로그에 옮겨 쓴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311x4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8.12 동백산역에이어 이곳도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311x4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8.12 영주발동해행이 중지된이후로 조금 오래되었습니다...ㅜ.ㅜ
  • 작성자성서구청역 | 작성시간 14.08.11 일반 가정집처럼 보이는 백산역 모습과
    한적한 풍경의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311x4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8.12 이날 사람이 없어서 한적했다고할까나.. 암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ㅎㅎ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