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서울이 버스 교통체계를 대개편하면서 기존의 시내버스, 좌석버스 등으로 불리우던 버스들이 대개편을 맞이하여
각각 지선버스, 간선버스, 광역버스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죠.
이 중 광역버스의 경우는 7권역을 제외하면 타 등급에 비해 확실히 많은 면에서 질적인 차이를 보여서 다른 등급의 버스들과는 확실히 구분이 가는데요.
그러나 광역버스보다 한 단계 낮은 등급인 간선버스와, 지선버스의 차이가 도데체 뭔지 궁금합니다.
차량 차종도 같고, 승차감도 차이가 없고, 요금도 같고, 단순히 노선 색깔만 다른데,
이렇게 할 바엔 차라리 간선과 지선을 하나의 등급으로 통합하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간선버스가 좀 더 장거리를 운행하고, 지선버스가 단거리를 운행하는 건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탄현동 - 신촌간을 운행하는 7727번, 7728번
덕정역 - 혜화간을 운행하는 1018번
청량리 - 양수리간을 운행하는 2228번 등을 보면 지선버스의 길이가 간선버스보다 짧다고 말할 수도 없죠.
지선버스와 간선버스로 나뉘는 차이점을 알고 싶습니다...-ㅁ-;; 도데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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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axim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7.06.16 2004년 버스대개편시 경기도 일반좌석 도색을 대대적으로 서울을 따라 빨강칠로 도배했었죠. 그러다가 경기도에서도 버스의 개편으로 일반좌석, 급행좌석의 색깔구분을 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도색을 일원화시키고 있습니다. (83번도 요즘에는 파랑도색 많이 보이실거에요) 일반좌석이 파랑칠, 급행좌석이 빨강칠이긴 하지만 아직 도색을 바꾸는 작업이 완전히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구분이 쉽지는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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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5618 작성시간 07.06.17 그런데 문제는, 좌석/입석 구분을 했을때 서울은 빨강/파랑+초록인데, 경기도는 빨강+파랑/초록이 되는 것인데, 이것이 사람들의 혼선을 일으키지 않을까요? 광역버스 환승도 안되는 상황에서... 경기도에서 서울과 비슷한 색체계를 도입할 거라면 일반좌석이 (서울에 없는) 보라색을 쓰고, 간선급 입석을 파랑(일단 떠오르는 건 김포 1002번정도?), 지선급 입석을 초록을 도입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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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344/K217 도곡역 작성시간 07.06.17 사실 간선버스/지선버스 는 사실 타보면 거의 차이가 없다에 한표입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지선버스와 마을버스의 도색부터 구분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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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5618 작성시간 07.06.17 동감합니다. 노선은 마을버스시절 그대로인 전환지선이 슬그머니 요금을 올리는 문제도 있고, 멀리서 봤을때 구별하기가 너무 힘들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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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lack holl 작성시간 07.06.30 서울에서 환승할인을 장애인(20~50%) 추가한다면... 글고, 지선도 간선처럼 저상형버스를 많이 늘렸으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