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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Techno_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9.28 같은 고속화도로를 달려도 KD 102번이나 선진 3100번과 제안노선이 다른 것은, 시내구간에서 '시내버스'로 사용할 수 있다는 차이점입니다. 예를 들어 KD 102번은 건대입구역 ~ 서현역 간을 완전히 무정차 직통운행 합니다. 즉 완전히 분당까지 나갈 일이 없는 한 서울시민이 탈 일은 없다고 보면 되지요. 그런데 만약 KD 102번이 건대입구역 - 서현역을 무정차 운행하지 않고 건대입구역 - 수서역 - 서현역 순으로 운행해준다면 제 제안노선의 비전과 부합하게 됩니다. 영동대로나 송파대로와 같은 복잡한 도로를 경유하지 않고 송파구 남부 지역과 광진구, 중랑구 지역이 직통으로 고속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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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光州線 極樂江驛 작성시간07.09.29 약간(?) 문제가 있는 구간이 있어 보입니다. (웃음) 건대입구역-성수사거리 구간은 밤낮으로 밀리는 구간(...)이라 '신호 3번 대기'는 기본으로 받는 구간입니다. (여기서 총 소요 시간의 절반 날라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옥수역 정차'를 언급해 주셨는데, 옥수역 주변 도로 구조상 두무개길에 전용 램프를 만들어서 정차시키던가, 아니면 옥수역 마을버스정류장에서 U턴을 시키던가 해야 하는데, 옥수역 마을버스정류장은 그리 넓은 편이 아닌데다가 마을버스가 항상 정차해 있어서 다른 버스가 U턴하기에는 좀 까다로운 면이 있습니다. 한강대교 북단 진입도 좀 오래걸리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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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Highlight 작성시간07.09.29 개인적으로는 6623은 중복노선이 많은 만큼('양천차고지~신정네거리~영등포정수사업소'의 긴 구간을 세풍 6716과 겹치며, 동사의 6714와 '신정네거리~영등포정수사업소'의 구간을 겹치기도 하죠. 공항 6633과 '강서보건소~영등포정수사업소~여의도' 구간이 겹치기도 하고요), 6623을 목동으로 돌려 목동중심축을 지난 후 노들길이나 올림픽대로를 통해 고속터미널까지 무정차로 운행하는 노선이 생겼으면 하고 건의한 적도 있습니다. 시행은 안 됐지만요;;; 저도 운영자님의 고속화노선에 대한 의견에 동감합니다. 정말 필요한 노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