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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ximum 작성시간07.11.09 수도없이 많습니다. 일단 KTX와 같은 고속열차의 주목적은 항공승객의 수요를 뺏어온다는 점을 감안하고 쓰겠습니다. 충청권 : 청주, 충주, 제천, 논산, 증평, 음성, 홍성, 대천, 서천, 단양 호남권 : 철도가 들어가는 모든지역 <광주, 전주, 익산, 군산, 목포가 특히 심한편임> 영남권 : 부산, 대구, 울산, 포항, 창원, 마산, 진해, 김해, 구미, 진주, 경주, 안동, 영주, 김천, 상주, 영천, 점촌(문경), 의성, 예천, 봉화 강원권 : 철도가 들어가는 모든지역 <강릉, 동해, 정선, 삼척은 기차로 가기 거의 불가능하다 싶을정도죠; 그나마 춘천, 원주, 영월은 상황이 낫습니다> 대략 이 정도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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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andreas 작성시간07.11.04 강원도는 모든 지역이 해당된다 할 수 없을텐데요..... 태백의 경우는 전혀 아니고요. 우선 강남터미널이나 남부터미널에서 태백 가는 버스는 이용할 수도 없으니 여기서 언급 대상도 아니기는 하지만요. 동서울터미널에서 가는 버스하고 비교한다 해도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 열차요금이 더 저렴합니다. 물론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더 빠르게 갈 수 있기는 하지만 열차의 경우는 강릉, 동해 가는 것과는 달리 버스에 비해 아주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그에 따라 요금도 더 싸서 열차를 이용하는 비중도 꽤 되는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