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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 상 준 작성시간09.02.05 이해 안 가는 대목 몇 가지.. 수동 기어가 클러치 조작 문제로 저속에서 기동성이 떨어진다는 건 운전자의 스킬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부분으로, 기어 자체의 문제로 발생하는 건 아닙니다. 저속 기동성은 자동기어보다 수동기어가 훨씬 좋습니다. (양쪽 다 모는 사람으로 직접 느끼고 있죠) 또 한가지. 완충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이 대형 차량에는 확실히 유리하기는 합니다. 문제는 비용이죠. 가격 차이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 경제적 효율성은 많이 떨어집니다. 대형 트럭이 출발부터 강한 토크로 밀어붙이면 출발할 때 확실히 좋겠지만, 디젤-전기식으로 바꿀 경우 그만큼 차체가 무거워지는 부분도 감수하고 운행해야 하는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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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 상 준 작성시간09.02.05 실제로 연료 효율성은 이론만큼 좋지 못합니다. 디젤 1600 cc 엔진을 얹고 있는 승용차의 경우 현재도 출력이 가솔린 2000 cc 보다 좋습니다. (거의 2400 에 육박하는 파워가 오더군요) 굳이 완충 배터리로 무게를 늘리지 않아도 현재 기술로도 저정도 출력인 충분히 뽑을 수 있는데 차량 무게를 늘려놓는 건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 듯 합니다. 마무리.. 요즘 굴러다니는 차 중에 기계식 자동 기어 차가 있나요? ;; 한국 차의 경우 92년 이후 차량은 전부 전자제어식 자동 기어 차량이지요. (기계식 자동 기어는 연비 정말 쥐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