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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여수행관광열차 작성시간10.12.16 단순히 공항과 철도역의 승강객 비교로는 어려울 듯 싶고, 특히 일본처럼 공항에 단순방문객이 많은 나라라면 더 심하겠죠. 일단 간사이의 경우 연간 철도가 1300만명, 리무진이 400만명대라고 하지만, 차량 출입이 700만대로 나옵니다. 즉 정기 리무진이나 화물차가 아닌 일반 차량의 출입자가 최소한 연간 1천만명 이상은 된다는 거고, 전체 교통량에서 철도의 비중은 50% 이하로 보는 게 맞겠죠. (상주근무자와 단순방문객, 환송객과 항공여객의 breakdown은 거의 불가능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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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여수행관광열차 작성시간10.12.23 고속급행버스라는 표현이 좀 모호하긴 하지만, 가령 런던 히스로의 경우 리즈까지도 버스가 다닙니다. 나리타는 말할 것도 없고요. 이들 나라가 들으면 후진국이구나 싶은 수준은 아닐 겁니다. 물론 FRA나 CDG처럼 장거리는 철도 mainline이 해결하고 장거리 버스노선은 거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비교적 상호 교통량이 적은 다른 도시로 가는 승객의 경우 어설픈 철도 액세스가 불편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럴 때 공항이 위치한 도시 중심부를 거치지 않고 바로 버스로 연결하는 것이 훨씬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