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여수행관광열차작성시간11.08.20
분명 동서남북 축선은 유용한 개념이지만, 한국의 메인스트리트이자 아시아의 간선으로도 지정된 경부선을 8개 축선에 나눠넣는 등 실제 공간구조를 많이 도외시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덧붙여 남북 6측은 휴전선 이남으로는 완전한 Glacier express에다가, 휴전선 넘어가면 금강산 종단 직후 4/7축으로 진입하는군요. 도로 번호 교체비용까지 고려하면 이전 정립된 5x7 체제를 수정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작성자Abdul Al Zahadi작성시간11.08.21
최근에 38번 국도 따라서 태백으로 가는데 남한강 옆으로 굉장히 거대한 교각이 올라가고 있더군요. 굳이 지을 필요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참고로 장호원 - 제천 - 태백간 38번 국도는 고속도로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잘 닦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