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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분당선 개통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8/16)

작성자한우진| 작성시간11.10.02| 조회수146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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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TX 미금역_DFMS 작성시간11.10.02 분당 남부쪽 사람들은 대개 미금, 오리, 서현으로 가려는 경향이 있어 크게 신경쓰지 않은 듯 싶습니다. 헌데 전철역까지 걸어갈 수 있을 수준이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2환승은 좀 압박적이죠...
  • 작성자 분당오리군 작성시간11.10.02 여기 동호회에서 한우진님을 비롯한 오리,미금역 인근 지역주민만 이해 가능한 제안일 수도 있겠는데, 무지개마을, 까치마을, 청솔마을 경유 정자역 가는 마을버스 노선이 2개 있죠. 1,2번.. 근데 2번 같은경우는 15년 이상 현재 선형으로 운행하며 노선이 굳어져서 그냥 놔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만, 현재 차 1대로 6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마을버스 1번이 있습니다. 2번보다 2~3분 정도 빠르긴 하지만, 배차간격이 너무 길고, 노선도 거의 중복되어 2번 버스의 보조역할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 마을버스를 2대 더 증차하면 배차간격이 20분 정도로 확 줄어들고, 미금역 경유를 과감히 포기하는건 어떨지요..
  • 작성자 분당오리군 작성시간11.10.02 현재 무지개마을-오리초교-하얀마을-구미1동사무소-미금역-정자역 이 아닌, 무지개마을-오리초교-미금초교-까치마을신원-청솔마을 5,6,7단지-분당정보산업고교-정자역으로 바꾸는거죠. 즉, 무지개마을 4단지에서 1005-2번을 따라 정자역을 가는겁니다. 미금역 수요는 놓칠수도 있으나, 무지개마을,하얀마을,까치마을 주민들이 빠르고 한번에 정자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교통수단이 될 수 있으며, 청솔마을5~7단지 주민들의 경우 1005-2번이 폐선되면 정자역으로 한번에 가기 좀 애매해지거든요..그래서 제안드려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KTX 미금역_DFMS 작성시간11.10.02 1005-2 대체노선이라면 나름대로 승산은 있습니다. 미금역 수요를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환승 2콤보 압박을 주는 것보다는 훨씬 낫기 때문입니다. 환승 1회야 그렇다 쳐도 2콤보 환승은 소요시간을 감안한다면 아무래도 꺼림칙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따져보자면 용인시 마을버스들도 각성해야 하는데 여태껏 아무런 움직임이 없군요.
  • 작성자 서울 급행 작성시간11.10.02 어째 광역버스천국인 이매촌, 효자촌, 푸른마을에서 판교역 가는 노선은 계획에 없네요. 이게 만들어져야 강남행 광역버스들을 대량 칼질할 명분이 생길텐데요.
  • 작성자 lollollol 작성시간11.10.03 분당통과 광역버스 노선은 5500-1 노선이 최고인듯합니다.

    나머지들은 너무 둘러가다보니..
  • 작성자 D 11 판교역 작성시간11.10.03 운중동에서 강남가는게 더 생긴다던데 과연 몇번일까 설만9004-1로 정하는거 아닌가
  • 작성자 한우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03 분당오리군님 답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방안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기존 버스노선들을 조금씩 개선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일단 저는 좀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즉 분당 중부의 모든 (마을,촌,타운)에서 판교역으로 직행하는 지선버스를 1개씩 확보, 분당 남부의 모든 (마을, 촌, 타운)에서 정자역으로 직행하는 지선버스를 1개씩 확보하는 것입니다. 즉 무지개마을의 경우 12개 단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1단지부터 12단지까지 모든 단지를 경유한후에도 (순서는 무관) 중간지역(예를들면 까치마을)을 무정차 통과하여 정자역으로 바로 가는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우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03 만약 1개 마을만으로는 버스 운영이 어렵다면 2~3개 마을을 함께 운영합니다. 즉 무지개마을와 까치마을 각 단지 경유후, 중간의 마을은 통과후 정자역으로 직행하는 것입니다. 중간 지역을 통과하는게 중요합니다.
    이러한 버스를 저는 '지역분리형 지선버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런게 정말 가능하겠느냐고 의구심이 들 수 있지만, 실제로 분당에서는 이런 버스가 운행된 적이 있었습니다. 분당에 오래사셨으면 아실 수도 있겠지만, 삼성플라자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던시절에, 삼성플라자에서 각 마을로 중간지역을 무정차 통과하는 셔틀버스들을 운행했지요.
  • 답댓글 작성자 한우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03 각 마을 사람들을 삼성플라자를 가는게 목적이지 중간 지역 정차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이런식의 운행이 효율적입니다. 마찬가지로 신분당선 판교역이나 정자역에서 내린 사람은 자기 마을까지 직행을 하면 되지 중간에 설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중간지역을 통과하여 자기 마을과 신분당선역을 곧바로 이어주는 지선버스가 생기면 매우 편리할 것입니다. 이런버스는 중간지역을 통과하므로 승객입장에서 통행시간도 적게 걸리고, 버스 회사입장에서도 운행시간이 단축되어 회전률이 올라가 원가가 절감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우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03 또한 각 마을별로 수요에 맞는 운행이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예를들어 A마을에서 정자역으로 가는 수요가 100이고, B마을에서 정자역으로 가는 수요가 50이면, 각각에 맞게 배차시간 조절이 가능합니다. A-B-정자역 식으로 노선을 설정하면, B마을 수요는 50밖에 안되는데, A때문에 100의 운행을 해야하므로, 수송력 낭비가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dogfood 작성시간11.10.04 말씀하신 지역분리형 지선버스 체계가 수지북부지역(동천, 풍덕천)에도 도입이 되면 좋겠네요.
    수지북부지역은 각 마을을 기점 - 미금역을 회차점으로 하는 마을버스가 굉장히 활성화되어있는데요.
    이들 마을버스가 각 마을만 돌고 머내(광역버스 환승)/미금역(분당선 및 성남시내버스 환승)/정자역(신분당선 환승)만 정차하는 방식으로 운행되면 좋을 듯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Tanah-Merah Interchange 작성시간11.10.06 급행노선으로서의 판교역의 임팩트가 상당한 마당에 아주 좋은 의견이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KTX 부천역 작성시간11.10.05 그나저나 수원~분당 버스 노선들은 미금역에서 끊어지는 노선들이 몇몇 있는데 이거 정자역으로 연장해야 되는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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