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서울에는 지금은 이미 지하철이 깔렸지만, 그 지역으로 다니던 '시내 좌석(급행) 버스'가 있었나요?
작성자station™ 작성시간11.12.12 조회수488 댓글 14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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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수행관광열차 작성시간11.12.12 서울에도 시내 좌석버스야 있었죠. 당시에는 급행 개념은 그다지 없었지만, 정류장이 별도로 설치되어 다소간의 급행 역할을 한 것도 맞습니다. (그보다는 장거리 노선이 좌석이 많았습니다)
공식적으로는 04년 버스 개편시 폐지되었지만, 실제로는 꽤 오랜 기간에 걸쳐 감축되었죠. 가령 지금 6637등이 다니는 개봉동에서는 과거에 60 (-성북역), 740 (-신세계본점), 140 (-사당동) 이 좌석노선이었습니다. 입석은 121 (서울대 -> 현 6513), 100시리즈 (영등포/목동 -> 현 6637) 정도였으니까 장단거리 분업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이미 90년대 중반에 입석으로 전환 (60, 140) 되거나 폐지 (740)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