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KTX 부천역 작성시간05.11.09 인천시청이 지원을 마니 해줬나 보네요. 대대적으로 지름신이 나오는 걸 보니 말이죠. 인천시 버스들은 다 조은데 도색은 영. (버스 도색 그까이꺼 서울 도색 따라하면 되는거지! ㅡㅡ;)
-
답댓글 작성자 군산→임실 #216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11.09 지원은 개뿔 입니다.. 시청놈들이 헛돈쓰고 CNG버스 지원금 오링 났습니다.. 현재 구입하는 차들도 지원금 분을 제외하고 외상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 시베리아의 눈 ..:*:★ 작성시간05.11.09 인천은 제발 말인데 저 행선지 안내좀 통일했으면 좋겠군요. -_-;; 생각해보니 인천 고유도색은 차량관리에 좀 세심한 신경이 필요한듯. 00년식이 저래서야.... -_-;;
-
작성자 8호선 암사역 작성시간05.11.10 인천은 차가 다른동네보다 대차를 빨리하는 경향이 많이 보입니다. 제가사는 동네는 3411번에 96년식 에어로시티가 아직도 주를 이루고 돌아다니고 있고, 요즘은 대원쪽에서 넘어온 안녕힘까지 돌아다니던데... 그나마 342가 최신형차들을 몰고 들어와서 위안이긴 합니다만 인천이 이런면에서는 부럽기도 하네요...ㅎㅎ
-
작성자 Yeongdeungpo Sta.(KNR L#1) 작성시간05.11.10 연식을 감안하면 전부 쓸만한 차인데 꾸준히 쓰지 않고 매각처분하여 신차를 도입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환승무료만 시행된다 뿐이지 준공영제 단계까지는 안갔으니 신차로 승객을 많이 끌어모으려는 업체의 노력은 훌륭하지만, 작게는 자원낭비요 크게는 시 재정을 위태롭게 하는 보조금낭비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새마을호#1004열차 작성시간05.11.10 인천지역이 바다라서 차량수명이 급격히 짧아져서 그런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드네요.같은 바다인 부산은 대차연한을 꽉 채우고 대차하요.
-
작성자 Powertec410 작성시간05.11.10 아무리 해안 지역이라도..정말 빠르게 대차하는 감이 있지요. 그래도 폐차가 아니라 수출되거나 타 업체로 팔려나가니 자원낭비라고 하기는 좀 뭣하고..보조금을 낭비한다는 감은 좀 있습니다. -_-;;
-
작성자 ICN - ROK 작성시간05.11.10 인천에는 간선시내버스인데도 중형차 굴리는 노선이 워낙에 많아서 항상 골치가 아팠는데.... 요즘들어 중형버스들이 대대적으로 갈리고 있습니다. 뭐, 궁극적으로는 좋은 현상이긴 하죠....^^ 이제 대대적인 버스체계 개편과 도색 교체등이 남았습니다. 제가 요즘 한창 추진하고 있지요....^^
-
작성자 * K 134 남영[KTS 필수정차]™ * 작성시간05.11.10 글쎄요. 인천 버스 업체들이 (거의) 모두 돈 많이 번다고 들었는데, 맞다면 그 것(돈 많이 버는 것)도 잦은 대차에 한 몫을 하는 게 아닐까 라고 서울 시민인 저는 생각 합니다. 솔직히 돈 없으면 대차 하고 싶어도 웬만해서는 못 하죠.;
-
작성자 해변으로가요 작성시간05.11.10 인천시민으로서 버스가 점점 대형화 되고 새버스가 들어오는건 좋습니다만... 서울 따라 하는 버스도색은 좀 바꼈으면 합니다. 획일화 된 파란색과 녹색버스만이 있는 게 너무 답답합니다.
-
작성자 군산→임실 #216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11.10 인천 대다수 업체들이 알부자들 입니다.. 그리고 보조금 이야기를 좀 하자면 디젤은 한푼도 안나가고 CNG버스만 보조금이 지급되는데 중고로 나가는 CNG버스의 경우엔 중고로 사가는 업체의 지자체에서 보조금을 주는걸로 충당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문자무제한 작성시간05.11.10 성남시내 9407 가스차 6대는 보조금 충당하고 1억 준 건가요? --;; (사실이라면 완전 똥값인데요 ㅋㅋ 그랜저보다 싼 대형버스지요) 하여간 성남시내가 똥값에 중고차 샀다는 말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