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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월롱 스테이션 작성시간11.03.24 87년생이긴 하지만 제 기억 내에서 전철을 첨 타본건 유치원때로 기억되네요. 집이 부천이었는데, 저녁 5~6시에 전철을 타면 러시아워의 엄청난 압박... 조그마한 몸이 어른들 틈바구니에 끼어서 옴싹달싹하지 못한 건 거의 지옥이었죠... 거기다 냉방도 되지 않아 선풍기로 겨우 버텼던 초저항... 거기다 초저항은 의자 아래에서 열까지 나죠; 지금은 옛날에 비하면 전철 타기 많이 편해졌다고 봐야죠 ㅎㅎ
아, 그리고 지금 생각났는데, 어릴 때 초저항 창문이 짧아서 창 밖 풍경을 보고싶은 제가 아버지한테 올려달라고 졸랐던 게 생각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