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고을입니다~!
주말에 군산에 다녀왔었는데 군산항, 그러니깐 예전에 여객선터미널 자리에 인입선이 있고, 그 인입선 옆 공터에서 대/폐차된 지하철 차량들을 폐처리 하고 있더군요~ 외부에서 보고 처음에 무슨일인가 했더니 가까이 가서 보고는 몇장의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수도권에서 운행하던 지하철 차량들은 해당지역 차량기지나 그 인근에서 폐처리 하는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이처럼 외지까지 끌고와서 분해작업을 하더군요~ 마치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사형수 처지였을 차량들의 마지막 기분이 어땠을지를 생각해보니 괜히 착잡해졌습니다. -_-;;
어쨌거나 즐감하시길 바라면서...
낮에 봐도 약간 음산한 기분이 들었는데 밤에 온다면 정말 으스스한 기분이 들겠더군요~ 뭐랄까? 생명을 다한 차량들의 원혼이랄까요?? ^^;
이상 빛고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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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경의선의추억 작성시간 06.08.16 초안습초안습초안습초안습초안습......이말밖엔 나올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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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경의선의추억 작성시간 06.08.16 초저항의 빈자리를 반드시 현재 굴러다니는 놈들이 메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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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7000호대기관차 작성시간 06.08.22 이제가면 언제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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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oun 작성시간 08.07.22 1980년~1981년 1기형 저항 제작차가 2년전에 폐차되어 현재는 5x67편성 등 16개 편성이 운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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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제일여객 작성시간 14.11.15 5x67편성은 한국철도공사 전동차 번호 개편에 따라 2011년 중반기부터 311x66편성으로 이관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