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5월 20일(수)에 탔던 전철→신칸센→전철(코하타→JR난바) 관련 사진입니다.
코하타(木幡)역에서 교토(京都)역까지는 전철 타고 갔으며, 교토역에서 신오사카역까지는 신칸센 노조미호 자유석을 이용해 이동했고, 신오사카(新大阪)역에서 JR난바(難波)역까지 가기 위해 2번 환승을 했죠.
그러고 보니 6년 전(2009년)에는 JR패스를 사용해 탑승해서 잘 몰랐지만, 자동개찰구로 나가니까 참 편하더군요. 덤으로 표를 2장을 동시에 넣는 것도 어색했고요. (특히 노조미호 제한이라던가)
아무튼 총 지급한 비용은 1140엔(승차권)+860엔(신칸센 특급 자유석권)= 2000엔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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