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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철도 (전반)

EMD의 딱한 처지

작성자6001|작성시간16.02.22|조회수880 목록 댓글 2

북미 배출가스 규제는 2000년 중반에 디젤기관차에 적용돼서 메이저 생산업체인 GE와 EMD는 이 규제에 맞춘 에볼루션시리즈(GE)와 ACe(EMD)기관차를 생산했습니다. 2015년부터는 기준이 더욱 강화된 Tier-4 규제가 시행됐는데 GE는 이 기준에 맞춘 ET44AC를 2012년에 개발해서 작년부터는 현역노선에 투입개시했습니다. CN, UP, CSX, BNSF가 이 기관차를 도입 중이고 도입사는 확대될 전망입니다.

 

반면 우리나라 대부분 디젤기관차의 모체라고 볼수 있는 EMD는 Tier-4 기준에 맞춘 기관차 개발에 실패했고 작년 9월에야 기준을 충족하는 시제품 SD70ACe-T4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실용화되려면 시간이 필요할 걸로 보이며 그 동안 미국시장에는 기관차를 판매하지 못합니다. 시장을 선점한 GE의 강세가 계속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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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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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행복한 기차 | 작성시간 16.02.23 항상 우리나라는 후발주자가 되어 뛰는것 같아요. 한곳에서만 기관차를 개발해서 그런가요?
  • 답댓글 작성자600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2.24 울나라는 시장이 좁으니 제작사가 많기도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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