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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해외철도

봄바르디어 TRAXX 기관차에 대한 질문입니다.

작성자관광전용열차|작성시간12.09.13|조회수707 목록 댓글 5

 

 

 

 

  유럽 철도차량에 대해 검색하다가 이 TRAXX 기관차(아래에 있는 녀석)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1996년에 출시되어 - 그러니까 ADTranz가 봄바르디어로 넘어가기 전입니다 - 세계 최초의 IGBT 전기기관차의 테스트베드가 된 놈이기도 하고, 2008년까지 900량이 생산된, 유로스프린터에 가려지긴 했지만 꽤 혁혁한 전공을 세운 놈입니다만....

  뭐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제가 궁금한 것은 이 녀석의 외관이 8100/8200호대의 근간이 된 유로스프린터 ES64F와 굉장히 닮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TRAXX와 ES64F간의 어떤 기술적, 역사적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뭐 ADTranz 시절 Siemens와 개발을 같이 진행하다가 외관만 들고 빠져 나왔다던가 하는... 아시는 분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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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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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알데라민 | 작성시간 12.09.13 90년대 초에 유럽에서 전기기관차 시제차량을 경합할때(class127-지멘스///class128-봄바르디어,ADTranz공동개발) 디자인이 유사해졌을 가능성이 있네요.. 여러 갈래로 갈라지긴하지만 class127은 유로스프린터, class128은 TARxx의 모태가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알데라민 | 작성시간 12.09.13 예를 들어 새마을 PP동차가 메이커 별로 그 형태가 크게 다르지 않은 이유에 빗대면 되지 않을까요?
  • 작성자관광전용열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9.14 그렇군요. ADtranz 시절의 국적도 있다 보니, 역시 유로스프린터와의 연관성을 배제할 수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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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GE C44-9 | 작성시간 13.05.18 원래 독일에 class 120 기관차가 있었고 이를 대체하기 위한 차세대 기관차를 만들었는데 그 결과물이 지멘스 class 127, AEG의 class128(12X)였습니다. 둘 다 외관은 class 120을 많이 닮았죠. class128은 소유주가 AEG→ADtranz→Bombardier로 바뀝니다. 그 과정에서 IGBT시험도 하고, 양산형인 class145, 이를 기반으로 한 TRAXX시리즈의 원형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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