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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항에 어떻게 남아서 개조하는칸이 생기게 되었나요?

작성자무궁화1202|작성시간11.01.08|조회수49 목록 댓글 0

개조Tc는 1999년부터 나왔습니다. 그 이유는, 차량을 도입·폐차한 시점이 달랐기 때문이지요. 수도권전철이 1974년에 처음 개통됐을 때는 10량 편성이 아니었습니다. 나중에 차량을 추가로 들여와서 10량 편성으로 맞췄죠. 1974년산 차량이 1999년에 퇴역하면서 남는 차량이 생겼는데, 그 차량들은 중간차(M', M, T)였기 때문에 짝을 맞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T(무동력차)를 Tc(제어차)로 개조했죠. 일부 VVVF차량에 개조T가 끼어 있는 것도 이유가 같습니다. 1999년에 대폐차를 하면서 남는 저항차량을 써먹기 위해 개조하여 VVVF차량에 끼워 넣은 것이죠. 서울메트로에도 개조차량이 있습니다. 2호선 지선에는 개조Mc가 있고, 3호선에는 개조Tc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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