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갈 때마다 항상 느끼는건데...
ktx 에 화물칸 같은 것을 달아 차를 싣고 갈 수는 없을까요... 경부선, 특히 수도권 구간에서 빠져나갈 때 차 너무 막히고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차를 꼭 써야겠고...
이게 기술 적으로 어려운 부분인지, 아니면 상업성이 떨어져서 그러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대한항공에서 제주도 갈 때 비행기 화물칸에 차를 실어줬던 것은 기억이 납니다.
제 개인적으로 차를 기차 화물칸에 싣고 편안하게 목적지까지만 갈 수 있다면 서울 - 부산 구간 정도는 편도 기준 40-50만원 정도의 비용은 지불할 용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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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7.15 유익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꼭 고속철이 아니더라도 금요일 아침에 화물차에 차 실어서 보내고 저녁에 퇴근길에 기차타고 부산역에 가서 차를 픽업해서 드라이브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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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울사는만두 작성시간 13.07.15 그것보다는, 서울역 주차장에 주차시키고 부산까지 KTX를 타고 가서, 부산역에서 동일 차종으로 렌트를 하는 건 어떨까요? 물론 자차가 아니기 때문에 운전할 때도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지만, 서울역 여행센터를 통해서 KTX와 연계된 저렴한 렌터카 서비스가 있는 것으로 알기 때문에... 그걸 활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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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7.15 물론 그런 간단한 해결책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제차는 자랑은 아닙니다만 하드탑 컨버터블 모델로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카 입니다. 부산에서 동일 모델 렌트가 안되더군요. 연 3회 꼭 부산에 가서 날씨 좋은날 광안대교며 달맞이 고개 벚꽃 구경도 하려면 제 차를 가지고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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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메롱.com™ 작성시간 13.07.16 굳이 철도를 이용해서 차량을 보내야 할 이유가 없다면, 기존의 차량 탁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일 듯 싶습니다. 기사가 차량을 운전해서 옮겨주는 곳도 있고, 차량을 전용 트럭(카캐리어)에 실어서 옮겨주는 곳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