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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정복하다 외...

작성자4호선 테크노 초퍼열차|작성시간04.05.15|조회수212 목록 댓글 2
오늘은 법원(수원지법 성남지원) 사람들끼리 하남시에 있는 검단산에 갔습니다...

검단산 중턱쯤 올라가니까 팔당호가 보이더군요... 팔당댐하고 팔당역도 봤습니다... 카메라 갖고가면 좋았을 텐데, 흐린 날씨에 안가져가서 쀍! 이런 뾁!

이후 정상을 정복하자마자 정복 기념으로 법원 사람들끼리 술 한잔 했습니다... 나중엔 졸려서 정신 못차릴 뻔 했습니다... -_-;;

산곡초등학교 있는데까지 내려와서는 두어시간 쯤 자다가 친구와 약속 있다고 말하고 떡소역까지 갔습니다. 나가보니까 선진여격 30번 계열의 버스하고 대원운수 112번 계열의 버스들이 눈에 띄더군요... 덕소역을 그쪽 사람들이 말하길 '떡소'라고 하더이다... ㅋㅋㅋ

어쨌든 떡소까지 가서는 청량리행 #1624로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책보면서 기다렸죠... 어느덧 열차시간이 다가오자 나가봤는데, 고상홈 설치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었습니다. 열차 타면서 보니 복선화 공사도 하고 있었는데, 노반공사는 대부분 완료된 것 같았습니다.

본인이 탄 열차의 기관차는 7500번대였고, 1호차를 제외한 나머지 차량은 모두 리미트였습니다. 7500번대 여객열차는 추오센(중앙선이라고 그래 임마!)에선 흔한 일이죠...

청량리역에 도착해서는 신길역으로 달려갔습니다. 취소수수료 납부를 위해서였습니다. 다행히 문을 열고 있었고 수수료 납부를 했는데 갑자기 프린터가 작동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보니까 취소수수료 영수증이 나왔습니다. 받고난 순간 얼마나 기뻤는지 달려가다가 하마터면 게이트에 걸려서 자빠질 뻔했습니다... 어쨌든 기분은 좋더군요...

PS:떡소역에서 열차 타기 직전에 역장님께 거수경례 하니까 역장님도 거수경례 해주셨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떡소역에서 보는 열차마다 모두 거수경례 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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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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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특동기관사 | 작성시간 04.05.15 헉~ 혹시 법조쪽에서 일하십니까
  • 작성자4호선 테크노 초퍼열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05.15 공익신분이긴 하지만 어찌됐든 그쪽에서 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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