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승차권은 발매량의 절반을 발매일 오전 6시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아 배정하고, 나머지 절반은 철도공사에서 지정한 역과 철도승차권판매대리점을 통해 당일 오전 9시부터 발매한다.
1인이 최대로 구입할 수 있는 승차권은 모두 8매까지이며, 가는표 4매와 오는표 4매씩 살 수 있다. 철도공사는 이 기간동안 발매하고 남은 승차권을 14일 오후 1시부터 일반승차권과 동일하게 판매한다. 추석승차권 발매기간중에는 전화예약이 중지되며, 단거리구간·단체·자유석승차권은 발매하지 않는다.
인터넷 예약은 철도공사홈페이지(www.korail.go.kr)나 철도회원홈페이지(www.barota.com)에서 회원(무료)으로 등록 해야 이용할 수 있다. 당일 가입하는 것보다 하루전까지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인터넷예약시 과부하를 줄이기 위해 잔여석조회와 대금결제 등 일부 기능은 중지되므로 미리 이용할 열차를 결정한 후 예약해야 원하는 승차권을 구할 확률이 높다"고 말하고, "예약한 승차권은 반드시 7월14일 오후 1시부터 7월23일 자정사이에 인터넷결제를 하거나 직접 구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동안 결제나 구입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취소된다.
관계자는 또 "명절연휴승차권의 인터넷예약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관련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확장해 왔으나, 접속이 일시에 집중되면 접속지연이 예상되므로 가수요나 부정접속이 없도록 네티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철도공사는 추석연휴승차권 예매가 공정하고 질서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창구마다 감독자과 안내원을 배치하여 고객이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철도공사가 지정한 승차권 예매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도공사홈페이지(www.korail.go.k)를 참고하거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로 문의하면 된다.(edlee@mail.korai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