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틀전이네요.
코레일 신임사장에 허준영 前 경찰청장이 취임을 했습니다.
낙하산이라는 얘기부터 자질부족까지.. 온갖 얘기가 돌고있고,
심지어는 코레일 내부에서도 말이 많죠.
신임 사장(청장)이 내정될때 이정도의 파급효과가 낳는 이 현상을 보는게 아마도 처음인듯싶습니다.
YTN 구본홍 사장이 취임할때도 이정도였는데,
노조에서는 대전역에 도착한 KTX에서 내릴때부터 대전정부종합청사로 못가도록 원천봉쇄를 했더군요.
물론 그 실랑이때문인지 약 3시간동안 대전역에서 오도가도 못했던 모양입니다.
※ 사진 - 민중의소리에 올라온 한 철도노조원의 호소를 담은 메세지
얼마전 강경호 前 철도공사 사장이 뇌물수수혐의로 구속되면서 말이 많았는데,
그 자리가 하필이면 경찰청장출신 인사가 앉는다니 조금 의아해 했죠. (철도에 '철'자는 아는지?)
게다가 채남희 철도기술원장이 후보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저 개인적으로는 채남희 철도기술원장이 코레일 사장이 될거라고 예상했었습니다.)
철도동호회 회원 분중 '모' 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보아하니..
코레일 신임사장 내정되자마자 연이어 철도에서 사고가 터지더군요.
마치, 김석기 前 경찰청장 내정자가 경찰청장에 내정되자마자 용산참사가 터진듯이 말이죠.
저 개인적으로는 중립입니다.
지금 철도가 현재 처해있는 위치..
그리고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상당히 많은데,
이걸 과연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가 미지수입니다.
이상하게 새 코레일 신임사장에 대한글이 하나도 안올라와서 글한번 올려봅니다.
어찌보면 토론의 장이 될 수도 있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