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가 개통되고 플라자호텔 식당차가 철수하고 식당차도 잠시 운영했으며 6년넘게 도시락을 공급한 런치벨 사와 계약이 만료되어
새로운 공급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데 우선협상대상자가 무려 "한화호텔 & 리조트" 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한화호텔 & 리조트는 과거 새마을호 식당차를 운영했던 서울프라자호텔 산하 한화개발 외식사업부 를 흡수합병
한 형태의 기업입니다. 즉 쉽게말해서 한화개발외식사업부가 이름이 바뀐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새마을호 시대의 메인 도시락공급업체가 다시 선정이 된거죠.
새마을호 식당차.. 비록 부담없이 사먹을 금액은 아니었지만 호텔 케이터링에서 제조된 반찬들이 정말 일품이었죠..
KTX 생기기 전에 비해 현저히 도시락 품질이 떨어졌던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저도 몇년이상 도시락을 사먹지 않았는데 이제 앞으로
또 도시락 매니아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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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Lyubishev 작성시간 10.05.26 이게 무궁화호나 새마을호 식당차에서 파는 도시락이 좀 더 좋아지려는 징조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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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344/K217 도곡역 작성시간 10.05.26 인제 열차 도시락도 좀 먹을만해 지려나요.... 한번 기대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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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울사는만두 작성시간 10.05.26 좀 제대로 된 도시락 먹었으면 합니다. 7천원 8천원하는 도시락이... 일본 에끼벤까지 갔으면 솔직히 좋겠지만, "그냥 꾸역꾸역 밥이나 처먹어라!" 하는 식으로 성의없게 만들면 어떡합니까? 옛날 새마을호 식당차 만큼의 강렬포스 도시락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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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ORAIL 녹천승무&정읍역 작성시간 10.05.26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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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중동역 작성시간 10.05.26 저도 뭔가 더 좋아지면 좋겠습니다만 이미 떠난 고객마음을 잡을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