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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존] -저 얼마전 311x74편성을 탐.-

작성자KTX 부천역|작성시간11.12.21|조회수486 목록 댓글 8

일주일 전인가에 제가 1호선 종각역에서 석계역까지 311x74편성(구 5x75편성, 작년에 구로기지에서 제 애차인 1989년산 중저항 1x58편성을 들이받아 크게 부셔놓아 폐차까지 몰고간 차량) 뱀눈이 인버터차량 성북행을 탔습니다.

 

저는 맨 뒷칸(구 5075호, 작년에 중저항을 들이받았던 칸)에 탔었습니다. 차량 파손이 그렇게 안심해서인지, 수리한 흔적도 없었고 꽤나 멀쩡했더군요,

 

거기에 탄 저는 마음속으로는 정말 그 열차를 어떻게 테러라도 하고 싶었지만(제 애차에 대한 복수), 사람들도 보고 있는데다가 제 성격이 마음이 좀 약하고 겁이 많아 몸을 사릴줄 아는 편의 성격이라, 다행이게도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제 머리속은 정말 그 열차를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테러하는 발상(방화를 한다든지 테러 협박전화를 건다든지, 아니면 차내에서 담배라도 피운다거나, 술을 마시고 소란을 피운다든지 그런 등등...)들로 넘쳐났습니다.

 

311x74편성. 그래도 그나마 사릴줄 아는 성격의 저를 만나서 정말 천만다행인줄 압니다.

 

 

아, 그리고 만약 제가 실제로 311x74편성 차량을 테러하겠다는 발상을 실행으로 옮겨서 그 차량에 심한 일을 저질렸고, 그걸 일기로 여기에 적어 올리면, 여러분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즉시 코레일이나 경찰에 가차없이 신고할겁니까??

 

그리고, 혹시나 만약 1호선 311x74편성에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테러 협박전화가 걸려왔다는 소식이 뉴스에 나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하실건가요??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저지른 범죄이지만, 이 카페의 분들은 누가 범인인지 전혀 모를 경우라면.)

 

참고로 저는 예전에도 여기에 311x74편성과 관련된 글을 몇번 올린 적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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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누가 썼는진 알꺼니 구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아 정말이지 인내력 바닥을 드러내다 못해 아예 바닥까지 깨버리게 만드네요.

 

이런 정신 나간 새끼 하나 때매 동호회 명예가 깨지는게 두려울 뿐입니다.

 

저 역시 막장 짓 많이 했었던 인사지만 그래도 철도를 더럽히는 행동은 안했었습니다.

 

여전히 열차를 테러하겠다는 발상을 가진 이런 새끼를 왜 계속 두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애차는 그렇게 성물 숭상하듣이 떠받들면서 자기 애차 박살 냈단 이유 하나 만으로 그 열차를 테러하겠다는 발상은 정말이지

 

말이 안 나옵니다.

 

그 중저항들 돌아가실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죄 폐차 되면 철도공사 테러하겠다고 용산역으로 쳐들어갈 기세네요.

 

암 덩어리가 다른 곳으로 전이 되기 전에 얼른 암 덩어리를 떼어내 버리는게 능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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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N700系 | 작성시간 11.12.21 정령 철싸대의 망령이 되살아나는 것입니까?
  • 작성자바람의나라 | 작성시간 11.12.21 전...... 미성년자가 쓴 글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성인이더군요. 자기 생년이 89년인지 90년인지도 헤깔리는 사람이지만요. 충격적입니다.
  • 작성자한성여객〃 | 작성시간 11.12.21 그새 잽싸게 원문글을 삭제했네요 ㅋㅋㅋ
  • 작성자막장근성가이 | 작성시간 11.12.21 이런 수준 낮은 글과 행동으로 모두가 다 '또라이'로 취급 받는 겁니다.

    참 가관입니다. 인터넷에서도, 역에서도 이런 저질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 작성자Train_HSR 350X | 작성시간 11.12.24 필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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