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안터널내 교행신호장 명칭 '솔안역'으로 확정 작성자Schedule Designer| 작성시간12.06.11| 조회수993|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월롱 스테이션 작성시간12.06.12 한자로 바꾸면 그대로 '송내'가 돼버리는군요ㄲㄲㄲ 뭐, 수도권 전철 송내와는 전혀 다른곳이라는건 알지만ㅎ; 그나저나 역명 정하는거에도 개입이 가능하시다니...권한이 크신가봐요.존경스럽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일인승무(One Man) 작성시간12.06.11 재미있군요. 백산의 북쪽에는 동백산역이 있고 솔안 마을 바로 앞에는 동백산역이 있어서 정작 솔안역은 솔안 마을 땅 속 깊이 있군요.지도를 보니 솔안터널은 태백시 내에서 크게 루프를 돌아서 태백선과 가까워지기도 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KORAIL 녹천승무&정읍역 작성시간12.06.11 음.. 정말 지을게 없어서 솔안으루 택하셨다니.. 아이디어 구~웃! ^^ 이름은 이름대로 가야합니다!! <퍽!>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KTX 부천역 작성시간12.06.11 이번에 스위치백을 타려고 도계역까지 가는 걸로 하는데 통리역이 솔안터널이 개통되면 여객 영업이 중단된다고 하네요. 통리역에서 했던 여객 영업은 동백산역으로 그대로 이관된다네요. 그나저나 통리역도 한번 가보고 싶어서 고민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스인첸터 작성시간12.06.12 전 어제 동해로 출장을 오는 바람에 스위치백을 넘었습니다 안전띠 미착용으로 발급받은 스티거를 깜빡 잊고 내지 않아 면허가 30일 정지 중이라서 기차를 이용했는데요 천안에서 조치원 조치원에서 제천 제천에서 동해까지 열차를 두번이나 환승해서 스위치백을 넘었습니다만 없어지기 전에 넘었다는 데에 의의를 두어야할거 같네요 ㅎ역이름 지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선경지명이 있으신 분인듯^^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yubishev 작성시간12.06.12 오호! 그렇군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철도종단점 작성시간12.06.12 빨리 영업거리표가 올라왔으면요. 터널안이니 굴안역으로 하면 어떨까 했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