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KTX 미금역_DX Line작성시간12.12.26
이것은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ITX가 고상홈 전용이라는 게 약점이라지만 이건 변명거리가 못 됩니다. 수도권 전철구간은 얼마든지 다닐 수 있으니까요. 논쟁의 여지가 있긴 하나,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손 놓고 있어서 그렇지 하다못해 경의선 급행, 경인선 급행도 가능합니다.
작성자서울사는만두작성시간12.12.26
요걸로 가지고 수도권 광역전철 구간에 별의별 관광상품을 다 만들 수 있겠군요. 스팀로코님의 강촌역 가는 ITX 관광상품 이야기를 읽었는데, 예를 들어 중앙선, 경춘선, 경원선 인근의 등산열차라든지, 오이도 월곶포구 소래포구 수산물 활어회 열차, 온양온천 온천욕 열차 같은 거 만들면 대박이겠습니다.
작성자M7106작성시간12.12.26
돈 벌이라는 시각을 가지고 계시다니 안타깝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매우 미진한 운영이라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변변찮은 좌석형 차량 하나 없어서 가끔가다 무궁화나 경인선에 굴러다니는 게 고작이었었는데, 368000번 차량 덕분에 경인/경원/수인/안산/중앙선 등 별별 곳을 다 누비며 장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건 미진하지만 크나큰 발전이라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