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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기관사가 쓴 민영화 비판서, 『철도의 눈물』

작성자highfinish|작성시간13.10.10|조회수463 목록 댓글 4

 

 

10월 14일 월요일 『철도의 눈물』이 발간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5sMQw3JbUEc

 

 

 

 

 

철도 노동자가 쓴 민영화 비판서다. 수서발 KTX 경쟁 체제 도입을 시작으로 서서히 진행될 철도 민영화가 왜 문제가 될 것인지 풍부한 자료로 조목조목 비판한다. ‘철도 오타쿠’라 불릴 정도로 열차를 사랑하는 철도 기관사 박흥수는 비극적인 한국 철도의 역사에서부터 춘천 가는 기차의 추억에 이르기까지 철도에 대한 문화사적, 인문학적 지식을 동원해 무거운 쇳덩이를 온기 어린 하나의 생명체로 살아 숨 쉬게 한다. 차창 안에서 바라본 세상에 대한 이야기들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기도 하다. 그는 오늘도 1%를 위한 민영화안이 말하는 끔찍한 미래와는 다른 세상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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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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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추억의 기차 통일호 | 작성시간 13.10.10 아.. 정말 안타깝네요;;;
  • 답댓글 작성자KTX 호남 | 작성시간 13.10.10 동감입니다. 과연 민영화를 하면 낙후 지역들을 연결하는 철도들은 어떻게될까 라는 생각이 남습니다.
  • 작성자남춘천급행 | 작성시간 13.10.14 꼭읽어보겠습니다
  • 작성자서울사는만두 | 작성시간 13.10.18 저도 샀습니다. 내용을 읽어보니까, 경제학 경영학 측면이라든지, 한국 근현대사의 경험이나 공공정책의 측면에서 한국 철도의 여러 가지 제약조건과 한계점, 정부의 철도 정책이 가지는 근본적인 문제점들에 대해서 깊이 있게 지적해 놓았더군요. 공공경제학(재정학)이나 경제학, 정치학, 행정학 등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일독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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