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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해선 작성시간15.05.11 만약 논산역을 좀 더 위에 잡았더라면 속도를 낼 만한 구간이 없습니다. 역간거리가 지나치게 짧아집니다. 안그래도 오송 분기선 부근에서 상당한 감속요인이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세종시와 그 인근 지역은 매우 넓은 배후지와 대전, 청주, 공주를 잇는 삼각형 안에 들어가 있고 많은 산업시설도
가까이 있어서 산업과 행정이 어우러진 대도시권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세종시가 정착을 하게 된다면 점차 많은 공무원들과 화이트칼라들이 세종시와 인근에 정착하게 될 것이고
그 땐 호남에서도 오송분기가 나쁘지 않다 이런 이야기가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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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절리행 비둘기호 작성시간15.05.13 공주지역 거주자로서 말씀드리면... 위에 어떤분께서 말씀하신 마암리 구간은 터널-터널 거리가 불과 수백미터(정정) 남짓되는 협곡을 가로지르게 되어 있어 KTX 고정편성을 세우기 위한 시설물을 세우기엔 지나치게 협소합니다. (아마 플랫폼 끝에서 끝이 터널과 닿을듯...) 간선도로인 32번국도도 산중턱에나 지나고 있구요... 메인게시물상의 위치도 마암보다는 넓긴 하겠습니다만 역시나 산과 산사이를 통과하게 되어 있구요.. 현 역위치는 그나마 협곡지대를 따라가는 루트로 되어 있어서 공간이 나왔다뿐이지, 세종시급으로 임야 다 밀어버리는 수준의 개발아니면 역세권발전은 아주아주(!!) 먼 미래의 일이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