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도시형 자기부상열차는
KOMAG-01
HML-02
대전엑스포 모델 (HML-03)
UTM-01
UTM-02
인천공항자기부상열차
순서로 발전해왔는데
현재 UTM-02 모델이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운행중이지요
원래 엑스포공원에 있던 HML-03 용 궤도를 약간 남쪽으로 변경하고
과학관쪽으로 연장을 해서, 새 노선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엑스포역-엑스포주차장역(남부주차장의 북부 지점) 이었던 것이
엑스포역-과학관역 으로 연장되었지요
그런데 이번에 엑스포공원 부지를 개발하면서 엑스포공원 내의 자기부상열차를 철거한다고 합니다.
과학관입장에서는 구노선이 철거되고 신노선 구간만 남는 것이지요
어쨌든 이렇게 되면 노선이 짧아지고, 역도 2개에서 1개로 줄어드는등
체험시설로서 매력이 떨어지는 관계로
과학관에서는 이 노선의 연장을 추진했었지요
하지만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합니다.
http://www.hellodd.com/news/article.html?no=48368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111452

일단 엑스포 부지 개발 사업은 계속되는 관계로
단축공사는 예정대로 추진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학관 자기부상열차는 6월 1일부터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안내문에 그냥 단축이라고만 되어 있는 것을 보니, 연장 계획은 당분간은 없는 듯 합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119935
http://www.science.go.kr/link.bs?cd=00073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흙색노선 작성시간 15.06.04 엑스포때 저거 타볼거라고 그리 용을 썼는데..
실패! ㅎㅎㅎ -
작성자Metal Road 작성시간 15.06.05 과학벨트가 대전 대덕연구단지로 확정이되고 대전시 최북단의 둔곡,신동 지구에 조성하기로 제안되었었는데
정부에서 부지비용은 지자체에서 해결하라는 요구로 인하여 거대부지마련을 시예산으로 마련해야하는 부담을 안은 대전시가
예정지구 부지매입 대신에 기존에 대전시가 인수하여 소유하고 있는 엑스포과학공원 부지에 과학벨트의 핵심기관인
기초과학원을 조성하기로 하면서 자기부상열차 일부노선이 철거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기초과학원 위치에 대해서 대전시는 정부예산지원을 하지 않은 (MB)정부에 원망이 많고
과학벨트 인접지역인 청주,세종,공주,천안은 대전시의 결정에 비난이 많은 상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Metal Road 작성시간 15.06.05 자기부상열차는 대덕연구단지의 기계연구원이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현대정공이 공동개발제작하여 대전의 상징성이 큰데
시범사업도 인천공항으로 빼앗기고 기존노선도 절반이상이 철거되는 불운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대전노선은 국립중앙과학관과 엑스포공원 사이를 운행하여 관광(?)수요 성격이 다분한데 저걸 보면서 아쉬웠던 것은
관광노선에 한정시키지 말고 도시철도와 연계하여 지선 혹은 보조 교통수단으로 활용하면 좋았을텐데 하는 것입니다.
특히 대덕대로 구간은 이동수요는 많은데 도로가 8차선으로 좁고 도시철도도 없어서 대단히 혼잡한 구간인데
도시철도(기존1호선,계획2호선)와 연계하여 지선개념으로 대덕대로를 통하여 -
답댓글 작성자Metal Road 작성시간 15.06.05 Metal Road 대덕대로를 통하여 대전신도심(둔산)과 대덕연구단지를 연결하면 상용수요도 적지않기 때문에 해볼만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노선을 운행해봐서 성공적이면 확대해서 기초과학원~연구단지~테크노벨리~둔곡,신동지구~세종시, 전민~연구단지~신성~노은지구 노선 등 추가추진해볼만 하지 않은가 생각이 들고 대전시도 검토해볼만하지 않은가 생각해봅니다. 물론 심각하지는 않지만 소음문제, 그리고 강풍취약성도 다소 보완이 필요해보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