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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 작성시간15.06.17 보기가 잘못되었네요 흘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냄새가 심하지 않으면 뭘먹어도 괜찮다' 가 더 적절해보입니다. 원래 기차 안에서 뭔가를 먹는 행위 자체도 여행의 즐거움이자 식도락의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남에게 피해받는 것에 대해 민감한 풍조가 만연해지면서 기차에서 음식을 먹는 행동 자체를 금기시해야한다는 의견이 간혹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외부에서 가져온 냄새가 심한 음식은 예나 지금이나 당연히 자제해야겠지만, 보편적인 기준에서 용인될 수 있는 정도라면 어느정도는 받아들여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