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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SR 지분구조 및 한국철도산업에 대한 영향

작성자Metal Road| 작성시간15.09.22| 조회수359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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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학생 작성시간15.09.22 변화에 찬성합니다
  • 작성자 흙색노선 작성시간15.09.23 글쎄요.. 정작 코레일이 수익이 악화되는데
    무슨 변화가 가능할지..
    무슨 투자를 해도 고액투자가 수반될수 밖에 없는 산업인데 말이죠.
    저런식으로 유출될바엔 정비인력 확충, KTX내장재나 갈아라라고 하고싶지만
    이미 엎지른 물 두고봐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Metal Roa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3 SR의 등장에 의한 서비스경쟁에 의한 변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철도산업에서 발생한 수익이 철도산업외로 유출됨으로써 전체 철도산업에 대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겠는가 하는 얘깁니다. 지금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을 보면 경부고속철도 등 흑자노선에서 수익을 뽑아서 적자노선의 비용을 메꾸는 구조인데 그 수익의 일부가 역외로 빠져나가면 그만큼 적자노선의 비용을 메꿀 잉여현금이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적자가 심한 노선부터 운영의 어려움에 직면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etal Roa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3 변화에 대해서는 위 댓글에서 언급했고, SR설립취지는 서비스경쟁이라고는 하지만 경쟁이 얼마나 전개될지 또 그로인한 서비스 향상이 있을지는 개인적으로 의문입니다. 설립취지대로 효과가 일어나길 바랄 수 밖에 없는 상태가 되었는데 철도산업 전체적 맥락으로 볼 때 철도수익의 일부가 투자이익으로 빠져나감으로써 긍정적인 부분보다는 부정적인 부분이 좀 더 크지 않은가 막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온수역 작성시간15.09.23 Metal Road 제 생각에는 서비스 경쟁은 말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도대체 고속철도에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까요?
    비행기에서 나오는 기내식이라도 제공해야 할까요?
    그 서비스 보고 가까운 역을 놔두고 30분 1시간 걸리는 역에 갈 사람은 제가 봐선 없다고 보고요.
    고속열차라는게 빨리 가는게 주목적이고 서비스는 그 다음이지 현재 고속철도를 입석으로 가는 것만 봐도 서비스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etal Roa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3 온수역 서비스 경쟁에 의외로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차량투입 및 배차간격, 목표 좌석이용율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좌석구하기 편의성 차이, 운행속도 차이, 좌석간격 등 차량내부 공간 차이에 따른 쾌적함 차이, 승객과밀탑승에 따른 쾌적함 차이, 러쉬아우어 집중배치 등등 철도여객운송서비스의 수준을 차별화할 요소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회사와 자회사 2개의 공급자가 유효한 서비스경쟁을 할 것인가? 고객에게 의미있는 서비스 경쟁강도에 도달할 수 있을지 이런 측면에서 저도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온수역 작성시간15.09.23 Metal Road 그런데 여러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차량투입이나 배차간격 등은 철도공사와 상의해서 조정해야 하는 일이고요.
    좌석 간격등은 오히려 더 좁아질수도 있는 것이 작년에 수서발 회사에서 척 주문한 엹차는 기존 산천보다 47석 정도가 더 들어가는데 그렇게 되면 좌석간 간격은 더 줄어들게 되겠고 운행속도는 300km로 어느 열차가 더 뛰어나게 좋다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Metal Roa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3 온수역 동감합니다.
    물론 앞으로 SR이 사업개시를 하고 지켜봐야 알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온수역님과 같은 생각으로 부정적 방향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행속도차이는 사실 제가 애매하게 얘기했죠. 정차횟수와 관련하여 말한다는걸 그렇게 표현했네요. 경부고속선의 경우 과거에 있던 서대동부나 서울-부산 무정차직통 등등...
  • 답댓글 작성자 김기 작성시간15.09.25 온수역 무슨말씀 하시는지요? 좌석수 47석 증가된 열차는 스넥바를 없앤 바로 와인산천 아니던가요? 와인산천이 47석이 증가되었다해서 좌석이 기존산천보다 불편하다는 평가 들어보셨는지? 이미 다 알려지고 다들 명확히 알고있는 실체를 반론근거로 내세우시다니..
  • 작성자 게토밤즈(御堂筋線21계) 작성시간15.09.23 산업은행의 지금까지 해온 행보를 보면 과연 저 투자가 잘되는건지 의문스럽네요. 경남기업을 포함해서 그 채권들 자체가 부실기업인데 SR에 투자한것 자체도 어부지리식으로 하는건 아닌지..
  • 답댓글 작성자 Metal Roa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3 SR의 예상수익율 예상치를 보도한 기사가 있는데 2016년(실제로는 2017년이 되겠죠) 내부수익율이 9.97%로 추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링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D41&newsid=02761766603042784&DCD=A00404&OutLnkChk=Y ) 경부고속철도의 수익력이 확인된 만큼 산업은행의 SR투자는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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