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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etal Roa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3 SR의 등장에 의한 서비스경쟁에 의한 변화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철도산업에서 발생한 수익이 철도산업외로 유출됨으로써 전체 철도산업에 대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겠는가 하는 얘깁니다. 지금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을 보면 경부고속철도 등 흑자노선에서 수익을 뽑아서 적자노선의 비용을 메꾸는 구조인데 그 수익의 일부가 역외로 빠져나가면 그만큼 적자노선의 비용을 메꿀 잉여현금이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적자가 심한 노선부터 운영의 어려움에 직면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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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etal Roa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3 온수역 서비스 경쟁에 의외로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죠.
차량투입 및 배차간격, 목표 좌석이용율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좌석구하기 편의성 차이, 운행속도 차이, 좌석간격 등 차량내부 공간 차이에 따른 쾌적함 차이, 승객과밀탑승에 따른 쾌적함 차이, 러쉬아우어 집중배치 등등 철도여객운송서비스의 수준을 차별화할 요소는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회사와 자회사 2개의 공급자가 유효한 서비스경쟁을 할 것인가? 고객에게 의미있는 서비스 경쟁강도에 도달할 수 있을지 이런 측면에서 저도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Metal Roa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23 SR의 예상수익율 예상치를 보도한 기사가 있는데 2016년(실제로는 2017년이 되겠죠) 내부수익율이 9.97%로 추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링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D41&newsid=02761766603042784&DCD=A00404&OutLnkChk=Y ) 경부고속철도의 수익력이 확인된 만큼 산업은행의 SR투자는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