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시가 리모델링을 하는 역사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역명판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울지하철이 개통초에 역명판을 본다면 그 당시 디자인을 그냥 따라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맨 위에 디자인은 서울지하철이 개통 초에 사용했던 디자인 입니다.
저 당시에 가는 방향에 화살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저런 디자인 이었다가 2호선부터 개통 이후로 디자인에 대한게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세훈이 서디가 한다고 내놓은 역명판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역명옆에 역번호가 들어가고 가는방향 화살표가 들어가고 노선색인 녹색으로 도배했다는 것이 다른점이죠.
그러니 개통초 디자인과 비교해보면 그냥 큰 차이라고 할만한게 없습니다.
그저 서울시 전용서체인 서울서체가 들어가므로써 가독성 같은건 굉장히 떨어지기 시작했죠.
특히나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같은건 한글은 그렇다치고 영어나 한자는 시력이 좋지 않으면 가까이 가서 봐야 할 정도?
그래서 그 보완책으로 나온게 제일 아래 이미지 입니다.
역번호가 좀 커졌고 밑에 기다란 방향을 안내하는거와 좀 역명이 좀 커쳤다는거 정도?
그리고 이 때부터는 환승띠가 역명판 위에 붙기 시작하는데 고급스러움 같은건 예전 역명판에 있었지만 사실 새로 바뀐건 그런건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에 대해서 비판을 많이 하는 글들이 눈에 띄는데 강남역은 서체만 서울서체로 바꾸고 디자인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다 다르네요.
예전에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일되서 좋았는데...
이렇게 역명판이 바뀌어 왔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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