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군님께서 알려주신 환경영향평가 기준의 충북선 고속화 노선도 모음입니다.
우리나라 철도는 서울과 지방을 잇는 종축 중심이라
지방끼리를 연결하는 횡축 노선은 많지 않은 편입니다.
그중에 충북선은 경부선-중앙선 사이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과
강원도 화물생산지와 태백선, 영동선으로 이어지는 특징이 있다보니
일찍 복선전철화가 된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한편 이번에는 일부 곡선 구간을 직선화하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도 추진되고 있지요.
조치원-청주공항 구간은 천안-청주공항 사업에 따라 시행되고
봉양-제천 구간이 저번에 서원주-제천 사업으로 완공되었기에
청주공항-봉양 구간이 사업 구간입니다.
한편 특이한 점은 예전 같은 태백선-영동선으로 강릉으로 갔으니, 제천역 방향으로 연결되었지만
지금은 서원주-강릉 방향이 빠른 새 노선이 생기다보니
봉양쪽이 아니라, 제천역 서쪽에서 진입하는 연결선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아울러 아랫 부분 지도 부분은 모두 대안1이 확정안입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복선궤도 작성시간 21.02.10 봉양(서제천) 유턴까지는 이해하겠는데... 250급으로 선형개량하는게 맞는지 의심이 되는 선형계획이네요? 모든 곡선구간을 2000~3000으로 개선하는 것도 아닌데다가 개량하는 구간도 백단위 곡선반경? 개량하는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
작성자코사인볼트 작성시간 21.02.10 충주 이남은 그냥 구색맞추기용처럼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
작성자sandori 작성시간 21.02.11 두번째 그림을 보면 충주-봉양-원주 노선과 충주-봉양-제천 노선이 동시에 존재하네요
양 방향으로 모두 진입 가능한 선로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강릉역을 만들었어야 했다고 봅니다(물론 강릉터미널 서쪽으로 이전하면서) -
작성자용접레일_시즌2 작성시간 21.02.11 봉양역 서쪽 연박리에 제천천을 따라 삼각선을 설치하면 가장 간단했을텐데. 그러면 남는 공사비를 서원주역 삼각선추가에도 충당할 수 있었을테고요.
충북선 개량 타당성 점수 확보를 위해 어쩔수없이 봉양역 수요도 잡아야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목포~익산~대전~강릉 최단거리&고속연결을 목적으로한 개량이라면 봉양직결선은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정 필요하다면 앞서 언급한 연박리 삼각선즈음에 동화역이나 만종역정도의 작은 규모로 '서봉양역'을 세워도 괜찮았을테구요. -
작성자우반 작성시간 21.02.14 단선 철도를 6호선처럼 루프로 만드는 것도 아닌데 저런 루트가 필요할까요...? 어차피 선로반경도 작아서 원주에서 오는 열차가 고속으로 진행하기도 힘들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