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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단선, 복선, 2복선, 3복선, 단선병렬, 부분 복선, 3선

작성자한우진|작성시간04.01.10|조회수2,029 목록 댓글 2
1. 단선
선로가 1가닥만 있으면 단선이라고 합니다. 이경우, 상하행이 다니면 충돌하기 때문에, 역에서 서로 상하행 열차가 교행을 합니다. (예: 중앙선)

2. 복선
2가닥이 있으면 1가닥은 상행, 1가닥은 하행만 다니며, 이를 복선이라고 합니다.
이경우 달리면서 서로 교행이 가능하므로 많은 열차가 다닐 수 있습니다.

3. 2복선(복복선)
전체 4가닥이 있습니다. 2가닥은 상행, 2가닥은 하행을 하며, 보다 많은 열차가 종류별로 다닐 수 있습니다.

*방향별 복복선
상행1, 상행2, 하행2, 하행1 식으로 배치된 것입니다. (예: 경인선)

*선로별 복복선
상행1, 하행1, 상행2, 하행2 식으로 배치된 것입니다. (예: 경부전철 용산-구로 구간)

4. 3복선
전체 6가닥이 있으며, 역시 보다 많은 열차가 다닐수 있습니다.
(예: 경부선 전체 용산-구로 구간, 전철이 선로별 2복선, 일반열차가 1복선, 전체 선로별 3복선)

5. 단선병렬
선로는 복선과 같이 2가닥이지만, 신호기가 융통성이 있어서, 좌측통행,우측통행이 모두 가능한 형태입니다.
(예: 경부고속철도)
경부고속철도에는 약10~20km마다 건늠선이 설치되어 있어서, 선로의 어느쪽으로도 운행할 수 있습니다. 역이 적기 때문에, 열차가 대피할 공간이 없다보니, 이런식으로 만듬

6. 부분복선
전체적으로 단선인데, 일부구간만 복선인 경우입니다.
(역에 설치된 측선, 대피선, 유치선을 말하는게 아니고, 본선이 원래 단선인데, 일부구간이 복선이 경우를 말합니다.)
(예: 태백선 중 함백선 구간)

7. 3선
복선+단선 구조입니다.
예를들어, 오전에 교외->도심방향으로 수요가 몰릴때
상행을 복선으로 써서, 완급운행으로 전동차를 운행시키고
하행은 단선을 쓰고, 회송열차를 많이 운행하여 회차시키면,
상행으로 수요가 몰리는 것에 대응가능합니다.
즉 도로의 가변차선 처럼 쓸 수 있습니다.

또한 3개 선로중 2개를 쓰고, 1개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하여
24시간 지하철 운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 뉴욕지하철)


우리나라에는 동대구-고모-화물중계역간 대구선 이설 신선 구간이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확실치 않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답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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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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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용접레일 | 작성시간 04.01.10 동대구~화물간은 지난 9월 열차안에서 본바로는 복복선인듯 싶은데... 3선일 가능성을 생각해보니 제가 반대쪽창문의 선로도 제대로 봤는지 이제야 의심이 되는군요. 확실한것은 하행선옆으로 대구선용 선로를 하나 더 만들더군요. 본지 오래되다보니 좀 가물가물하네요... 헤헤
  • 작성자erotic전준표 | 작성시간 04.01.11 서울-용산 구간이 7번의 경우와 약간 비슷합니다. 하1과 상1선 사이에 단선이지만 양방향 자동폐색이 가능한 경부 4선이 있습니다. 아직 실제 사용빈도는 적지만 경부 4선은 용산역 #7~10선과 이어져 있기 때문에 서울-용산간 KTX 상하행 회송 및 상하행 통과열차 및 정차열차 취급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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