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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오송분기의 문제점은 이렇죠.

작성자Hey remi|작성시간04.08.27|조회수527 목록 댓글 3
1. 접근성이 좋지는 못합니다. 장기면부근의 종촌(36번공주,대천행국도연결)과의 거리는 11km입니다. 철도를 보자면 가까운거리겠지만, 결코 가까운거리는 아니죠. 오죽했으면 행정수도 건설계획단에서 경부고속선의 공주지선을 만들자고 했겠습니까?(맨위 게시판과 똑같은 글을 적는군요.)

2. 실수요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못합니다. 실수요자들(승객)은 대부분, 통근,통학자, 호남지역주민, 호남지역으로 가는 수도권주민들 일것이고 그들은 전형적인 인간의 본능(?)인 빨리 목적지를 가고 싶어할겁니다. 천안아산역은 먼저, 경부고속선을 이탈(?)하여 호남신선을 거쳐서 익산을 잇지만, 오송역은 천안아산역보다 늦게 분기되어서, 가기때문에 시간이 조금 더 듭니다.
그리고 오송역은, 결국, 호남선이용객들을 볼모로 잡고, 충북,강원,경북북부지역수요를 잡으려고 하겠죠.(오송역부지가 충북선과, 교차되어 있습니다. 오송역이 충북선도 이용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오송역을 거점으로 강원, 영주등의 경북북부지역의 수요를 흡수할수 있습니다.)

3. 건설자본이 더많이 듭니다. 아시는 이야기일 터이니, 그만 적겠습니다.

4. 계룡산을 지나야 합니다. 오송역을 분기로 하면, 호남선루트가 계룡산을 지나게 되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백제유물도 오송 호남선루트를 교차하죠. 이상하게도 공주루트는 거의 그것에 피해를 보지는 않고 있는듯합니다.

충북중에서도, 오송에서 가장가까운 청주시민으로써, 정부에서 어떤 루트를 선택하든간에 좋은결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앞글 리플중에서, 천안-논산고속도로와의 경쟁에서 안된다고 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게 말이 되는소리인지 궁금합니다. 잘 아실수도 계시겠지만, 천안논산고속도로는 별개의 독립회사로 8000원전후의 통행료를 추가로 징수해야 합니다. 물론 30년간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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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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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KTS전역정차(영등포통과) | 작성시간 04.08.27 천논이 어쨌건 간에 오송분기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두계역 KTS정차급 뻘짓입니다.
  • 작성자【투쟁! KTX 광명역 시종착!】 | 작성시간 04.08.28 천논과 당연히 경쟁 안 되지요. 단 1분이라도 고속버스와의 격차를 줄이려 노력해야 할 판에 오송으로 30km 이상을 돌아간다는게 말이 됩니까?
  • 작성자KTX 부천역 | 작성시간 04.08.29 제가 청주시민이지만 분기는 천안아산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오송은 역만 지어지는 걸로 만족 했으면 하네요. 저는 분기 논쟁보다는 오송역과의 연계교통을 연구하는게 일이라 봅니다. 그리고 오송역 역 이름을 변경하는것도 조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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