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anewflame작성시간04.11.04
기관차 진행 방행만 바꾸면 큰 문제가 없지만 더 큰 문제는 조치원 정차하면 조치원부터 서울까지는 모두 역방향으로 앉아서 가게 됩니다. KTX처럼 절반만 역방향이 아나리 전좌석이 역방행이 되죠... 거기서 의자 전환하면 얼마나 불편할까요? 그냥 가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KTX 역방향도 말이 많은데...
작성자흥전과나한정사이작성시간04.11.05
예전 #1556열차, 광주->부전행 통일호도 그랬습니다. 이건 정말 복잡하죠. 광주역을 출발해서 경전선과 합류한 뒤 송정리 삼각선을 타고 송정리역으로 들어선 뒤에, 기관차 반대방향으로 달고 온길 다시 역주행해서 광주역 가는 길과 갈라지는데서 우측으로;;;
작성자흥전과나한정사이작성시간04.11.05
이 열차는 광주역에서 출발할때 아예 의자를 모두 반대방향으로 해놓더군요. 첨엔 왜그런가 했는데;;; 의자 전환의 문제를 가장 심각하게 겪는 열차라면 단연 구 #511(청량리->영주->강릉)이겠죠. 운행 시간의 절반은 순방향, 나머지 절반은 역방향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