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1 서울-부산 새마을호작성시간05.02.27
다른건 둘째치고 영등포에 정차할 경우 연착이 된다는게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영등포역에서 1~2분 정차라고는 하지만 그것이 전체 다이아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게다가 기존열차들도 지금보다 더한 연착을 피하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영등포역 정차시 연착 해결이 큰 문제인거 같네요.
작성자#1 서울-부산 새마을호작성시간05.02.27
현재 서울-시흥간 다이아는 초포화 상태입니다. 열차가 정차해서 손님들을 태우고 내리는데는 평상시에는 문제가 없지만 손님이 많을 경우 손님을 내리거나 태우기 위해 정해진 다이아보다 더 오래 정차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후속열차들이 달리다가 역 근처에서 서행하거나 정차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죠.
작성자#1 서울-부산 새마을호작성시간05.02.27
특히 일반열차보다 ktx가 수송인원이 더 많기땜에 사람이 많을 경우 정해진 다이아보다 훨씬 더 오래 걸릴것으로 보입니다. 열차를 이용하시다 보면 ktx건 일반열차건 손님이 많아서 오래 정차하게 되는 경우를 좀 보셨을 것입니다.
작성자KTX 미금역(3호선 테크노열차)작성시간05.02.27
또 한가지, 하행 경부선 급행전동차는 영등포를 아주 무시한다는 거 모르시나요? 듣기로는 화물보다도 순위가 떨어지는 급행전동차가 무려 4급이나 되는 영등포를 속된 말로 쌩깐다니 말입니다... 저같으면 급행전동차부터 세우고 보겠습니다.
작성자#1093 새마을호작성시간05.02.27
지금 말씀하시는분들? 경인지방이나 경기서북부지방에서 KTX한번 이용해 보세요 특히 용산역을 저도 처음에는 정차 반대입장이었으나 직접 이용해보니 불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서대전 - 용산역을 이용하여 일산집에 오니 2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물론 초행길도 아니구요.
작성자#1093 새마을호작성시간05.02.27
하지만 서대전 내려갈때 영등포를 이용하여 새마을호를 이용했었는데 소요시간이 3시간 남짓 걸렸습니다. 이처럼 경인지방이나 분당, 일산 방면에서 KTX이용 자체가 크게 불편합니다. 서울역도 그리 편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용산역보단 접근이 편했습니다.
작성자#1093 새마을호작성시간05.02.27
KTX 미금역님// 급행전동차가 통과한다고 KTX는 정차하면 안되나요? 밀양이나 구포는 새마을호도 다수가 지나치는데 KTX는 어느정도 열차는 정차하고 있습니다. 모든 KTX가 영등포에 정차하는것도 아니고 주요시간에 전역정차열차에 한해서 하루편도 3~5편의 정차는 현재 영등포역에 크게 무리주지 않습니다.
작성자#124 동대구발KTX작성시간05.02.27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영등포정차로 인하여 생기는 시간적손해는 2~3분 절대 아닙니다. 그건 이상적인 정차&승하차에 걸리는 시간일뿐 KTX의 수송력과 영등포역의 혼잡성 및 여유롭지 못한 선로사정을 따져보면 최소한 5분~7분은 손해봅니다. 그 정도면 오히려 다행이게요? 뻑하면 신호대기로 열차들이 멈춰서비리는 역인데.
작성자#124 동대구발KTX작성시간05.02.27
그리고 영등포에서 서울역까지 이동한 후 다시 영등포까지 오는 시간때문에 손해를 본다고 했습니다만 어차피 15분 정도만 집에서 일찍 나오면 그만입니다. 영등포발KTX도 아닌데 그런 이유를 드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군요. 서울역은 지하에서 지상으로 간다고 치면 그럼 용산역은 어떻게 설명하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