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역 10:30발 부산행 KTX 51열차를 타고 대전에 갔었습니다.
오래간만에 타게 되니 반갑더군요. 예전과 다르게 오늘은 서울역 출발 때부터 속도감을 느꼈습니다. 광명까지도 꽤 빠르게 가던 것 같더군요.
광명을 지나서 시속 295~300km의 속도를 유지하며 한참을 가는데 전에는 못봤던 모습이 창 옆으로 휙 지나가길래 봤더니 역이더군요. 순간 지나가서 광명~대전 사이에 정차역을 하나 더 신설하는 줄 알았는데 지금 인터넷으로 확인해 보니 그곳이 천안아산역이었습니다.
천안아산역의 존재는 알았지만 KTX가 무정차로 통과하는 게 좀 신기했다고나 할까... 그런데 궁금한 점은, 이 역의 무정차 통과 비율이 높습니까? 역의 위치와 주변 도시에서의 접근성이 떨어져 논란이 좀 있는 것 같던데요. 그래서 무정차 통과를 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것이 있는데 서울로 돌아올 때에는 새마을호 1006열차를 이용했는데, 대전→천안 사이에 전철 선로가 한 쪽으로 분기되어 어딘가로 향하고 있던데 (마치 서울지하철 지선 비슷하게) 이게 어디로 향하는 선로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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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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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Dakku 작성시간 06.05.02 호남성은 안타고 경부선만타서 경부선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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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edang 작성시간 06.05.02 충북선 : 조치원-봉양, 오송선 : 서창-오송 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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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KTX[부강] 작성시간 06.05.02 흠... 이렇게되는거였군요. 그런데 오송과 충북선 시작 일부지점이 겹치는데 그것의 명칭은 충북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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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남선松汀里驛 작성시간 06.05.02 대부분은 천안아산역을 통과하고 광명역정차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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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재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5.03 여러분의 답변 덕분에 이해가 좀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