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계획의 고속철도를 보면 대구구간을 지하화 해서 칠곡지구 한가운데와 경북대학교 한가운데(!)
만촌동 아래를 통과해서 다시 지상으로 올라오도록 설계가 되어 있었는데...
어차피 이 계획은 백지화 되었으니 다시는 볼 수 없겠지요...
완전 직선화 지하화가 되지 않는다면 기존선을 활용한 지하화는 어떨까 생각을 해봤는데요...
일단 지천을 지나서 금호강을 건넌 뒤 아래 그림의 빨간선처럼 기존선을 활용해서 지하로 묻어버리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금호강을 건너서 지하로 들어갔다가 동대구역쯤에 와서 다시 지상으로 올라온 후
다시 지하로 들어갔다가 가천역에서 올라오거나 아니면 동대구 가천구간은 기존선 그대로 활용하거나 하면 되고요...
물론 KTX선만 묻으면 되고 나머지 선들은 지상으로 다니면 되니까 편하겠지요...
문제는 이미 지상화 발표가 난 시점에 이런다고 바뀌느냐 지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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