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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행신역 - 사람 욕심..

작성자경전선 조성역| 작성시간06.10.15| 조회수107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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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echno_H 작성시간06.10.15 승객 입장에서 가장 좋은 것은 역시 말씀하신 대로 '우리집 앞에 정차해주는 열차' 이지요. ^^ 다만 정해진 궤도 위를 달려야 하고, 서로 다른 구간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한 열차를 공유하는 특성상 모두를 만족시키기 힘든 것이 철도이기도 하고요. ^^
  • 작성자 Techno_H 작성시간06.10.15 그래서 철도설계/운영자는 영업과 대다수 승객의 편의를 위해 '환승'이라는 것을 승객에게 요구하게 됩니다. 문제라면, 사업자의 편의를 위해 승객에게 환승을 요구한다면 당연히 사업자는 미안한 마음을 갖고 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여야 할 터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노력을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데 있겠죠. (복잡한 환승동선, 잘 맞지 않는 환승열차 시각 등)
  • 작성자 Techno_H 작성시간06.10.15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요즘에는 그런 시도가 초보적이나마 보인다는 거겠죠. (아무래도 살아남으려면 ^^) 예를 들어 경의선 쪽에서 KTX를 이용할 경우, 통근열차<->KTX로 환승승차권을 끊어 오시면 교통비가 절약되는 것과는 별도로... 통근열차와 KTX가 각각 바로 옆에 정차를 하여서. 계단을 오르내릴 필요 없이 바로 환승할 수 있게끔 준비되어 있는 모습을 보시게 될 겁니다. (모든 경우가 그런 건 아니지만) ^^
  • 작성자 #1093 새마을호 작성시간06.10.15 일산에서는 행신역이 설역보다 가기 불편해요... 행신역 가는 버스는 거의없고 용산역은 아예없고.... 그나마 편한 설역도 환승거리는 상당하고... 아무래도 경의선복선전철 될때 까지는 편하게 이용하기 힘들듯...
  • 답댓글 작성자 단국대인 작성시간06.10.15 그 말은 뒤집어서 얘기하면 광명역과 마찬가지로 접근 교통수단만 잘 갖춰지면 승객이 많이 늘어날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는 거군요^^
  • 답댓글 작성자 9401™ 작성시간06.10.16 역전우체국 정류소에 정차하지 않는 이유는 좌회전 교통질서 때문입니다. 그래서 9205나 일부 입석차, 삼화고속만 정차합니다. 9205의 공식 반환점이 그 정류장이긴 하지만 나머지 공식 반환점은 숭례문 정류장입니다.
  • 작성자 [廢線의 亡靈]정경원 작성시간06.10.21 처음엔 아예 행신 지나 일산이나 백마역까지 가는 게 좋지 않나 하고도 생각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9401™ 작성시간06.10.22 회차가 만만치 않습니다. 운정까지만 가자니 금촌 문산에서 들고 일어날 가능성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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