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ATC/ATS작성시간06.10.19
전역정차를 하는 도시철도는 즉 열차 등급의 간격이 적어 초고밀도 운행이 가능합니다..=_=; 즉 영등포역에서 KTX 대피로 인한 일반열차의 정차 및 대기로 인하 선로 하나를 통째로 잡아 먹게 됩니다. 그 대피횟수가 줄어들면 과밀 문제가 역으로 해결 되는겁니다..=_=;
답댓글작성자여수행관광열차작성시간06.10.19
실제로 일반열차가 안양-석수 사이에서 서행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는 신호체계의 위계상 KTX를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안양-석수간의 문제는 KTX의 영등포 통과 여부와는 무관하죠) 그런데 서울-시흥간의 경우 KTX가 영등포를 통과한다는 것 이외에는 각 등급간에 차이가 없는 만큼 위계 관계를 서울-시흥 (상행의 경우 안양 혹은 의왕까지) 간에서 푸는 것도 지연을 줄이는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