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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9401™ 작성시간06.10.25 시간이 많이 걸리는(무궁화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만큼 철도는 "정시성" 하나로 먹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정시성이 지켜지지 않는 과정이라면 그 돈이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 건 사실이겠죠. 하다못해 일부 분들 사이에서 코레일타임이라는 원성까지 듣는 와중인데요. 버스보다 비싸다는 원성을 사지 않기 위해선 일단 정시성 해결부터가 급선무라 생각합니다. 구 #1~#4의 경우도 12시 10분, 20시 10분 도착이었지만 기본 15분 연착이었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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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電車男 작성시간06.10.29 특정 교통수단을 애호하는 동호인이라 할지라도 운임 인상 앞에 초연할 자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오르지 아니한 경쟁 교통수단을 선호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논리입니다. 철도가 오르기 전에 버스운임이 올랐을때도 운임이 오르지 않은 철도를 타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이 있으며, 일반인들 입장에서도 두 재화 중 어느 하나가 가격인상이 되면 특정재화의 선호도가 강력하지 않은 이상, 당연히 인상되지 않은 재화를 구매하게 마련입니다. 만일 가격이 오른 재화가 오른 값만큼 서비스의 개선이나 각종 혜택으로 보답한다면 잠시동안 떠나간 소비자들은 다시 돌아올 것이 분명하므로 그다지 걱정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