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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을 위해서 고속철도가 단거리 수요를 더 중시해야 하는가?

작성자railroad| 작성시간15.04.24| 조회수1095|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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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EVER_LASTING 작성시간15.05.03 railroad 그럼 글을 코레일이 아닌 국토부를 겨냥해서 쓰셨어야지요. 그리고 유권자 절반에 수도권 의석수만 112개인 나라에서(앞으로 선거구 조정으로 더 늘겠죠) 그런식의 정치적, 정책적 공급억제를 통한 수요억제가 가능하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railroad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03 EVER_LASTING 코레일이 국토부 산하 조직인 것은 기본적으로 전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별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댓글 중에 언급되었지만 늘었다곤 해도 단거리 승객의 비율은 11.3%에 불과하고 중장거리 승객이 88.7%입니다. 이중 상당수가 수도권 거주자일 터이고 단거리 수요 위주 철도 운용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는데 굳이 정치적으로 현 단거리 위주 고속철도 운영을 지지하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작성자 Metal Road 작성시간15.04.29 현실적 문제가 있긴 하지만 현재의 시설여건을 들어
    고속철도 운행정책을 중단거리는 지양하고 장거리를 지향해서는 안되겠죠.
    단기적으로는 현실여건에서 최적운행방법을 찾는게 맞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요를 따라 운용정책과 시설이 변화해야 합니다.
    경부고속철도의 경우 서울에서 멀어질수록 도시규모가 증가하여 이용객이 많지만
    부산이 대전보다 인구가 2배가 넘는다고 KTX 이용객이 2배가 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1인당 이용횟수를 보면 대전이 부산보다 훨씬 많죠.
    천안이 광주에 비해 인구가 절반도 안되지만 KTX 이용객수는 그렇지 않습니다.
    현존하는 수요를 고속철도라고해서 버려야 할 이유는 없는겁니다.
  • 작성자 신평역 작성시간15.05.03 부산-신경주 구간 가끔 이용하는 1인입니다. 노포동터미널이 2시간 걸리는 워낙 먼곳인지라... 노포동에서 경주텀까지 또 1시간.... 그냥 부산역에서 27분만에 신경주역으로 가는게 더 비싸더라도 덜 피곤하고 시간 아끼고 좋아서 탑니다. 부산역 이남의 중구,서구,사하구 일대.. 특히 사하구는 인구40만명의 부산 세번째로 인구 많은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부산역이 노포텀보다 훨씬 경쟁력있죠... 경주 뿐만아니라 포항,영덕,울진 방면 모두 노포텀에서만 가는데 어서 빨리 신경주역과 포항역이 연결되어 부산-경주-포항-영덕-울진 간에서 철도 타고 슝슝 갔으면 좋겠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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