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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tal Road 작성시간15.04.29 현실적 문제가 있긴 하지만 현재의 시설여건을 들어
고속철도 운행정책을 중단거리는 지양하고 장거리를 지향해서는 안되겠죠.
단기적으로는 현실여건에서 최적운행방법을 찾는게 맞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요를 따라 운용정책과 시설이 변화해야 합니다.
경부고속철도의 경우 서울에서 멀어질수록 도시규모가 증가하여 이용객이 많지만
부산이 대전보다 인구가 2배가 넘는다고 KTX 이용객이 2배가 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1인당 이용횟수를 보면 대전이 부산보다 훨씬 많죠.
천안이 광주에 비해 인구가 절반도 안되지만 KTX 이용객수는 그렇지 않습니다.
현존하는 수요를 고속철도라고해서 버려야 할 이유는 없는겁니다. -
작성자 신평역 작성시간15.05.03 부산-신경주 구간 가끔 이용하는 1인입니다. 노포동터미널이 2시간 걸리는 워낙 먼곳인지라... 노포동에서 경주텀까지 또 1시간.... 그냥 부산역에서 27분만에 신경주역으로 가는게 더 비싸더라도 덜 피곤하고 시간 아끼고 좋아서 탑니다. 부산역 이남의 중구,서구,사하구 일대.. 특히 사하구는 인구40만명의 부산 세번째로 인구 많은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부산역이 노포텀보다 훨씬 경쟁력있죠... 경주 뿐만아니라 포항,영덕,울진 방면 모두 노포텀에서만 가는데 어서 빨리 신경주역과 포항역이 연결되어 부산-경주-포항-영덕-울진 간에서 철도 타고 슝슝 갔으면 좋겠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