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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서울사는만두 작성시간15.07.29 수원행을 늘리는 방법의 하나로 경인선을 활용한 부평-인천행 KTX를 넣는 방법이 있을 겁니다. 영등포까지는 순방향으로 운행하다가, 영등포-부평-인천은 급행선을 활용해서 역방향으로 운행하는 거죠. 물론 그렇게 하려면 산천 열차라도 들어갈 수 있게끔 부평역과 인천역의 플랫폼 구조를 바꿔야 할지도 모릅니다만, 이 방법을 쓰면 별 큰 돈을 안 들이고서도 인천과 영등포, 수원에 충분한 편수의 KTX를 집어넣을 수 있을 겁니다. 게다가 영등포-부평-인천 및 수원간의 급행 수요(택시비보다는 훨씬 싸게 기본요금만 내고 KTX로 편하게 앉아서 출퇴근하겠다)를 충족시켜서 코레일의 수익 극대화까지도 도모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