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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pirot2000 작성시간18.01.24 하남역CY 현 서동탄행 배차만 가지고 보면 단선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하지만 동탄신도시 인구증가와 동탄역의 성장이라는 변수를 고려하면 복선으로 건설하는것이 정답입니다. 하지만 예타 문제가 있기 때문에 먼저 단선으로 건설하되 추후 복선으로 확장이 가능하게 설계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화성시, 동탄쪽에서 인덕원 동탄선에 관여하는 정치인들은 분명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철도 건설은 세력 싸움을 수반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수원시, 의왕시, 안양시와 같은 경부선 연선의 지자체에도 힘을 보태달라는 요청을 해야할 것입니다. 1호선이 동탄까지 연결하면 그 지역 주민들도 잠재적인 고객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용접레일_시즌2 작성시간18.01.24 인덕원선이 동탄에서 역방향이 되므로 사실상 1개노선에 '본선+지선' 2개 운행계통이 생길수밖에 없는 문제가 있군요. 게다가 그 한쪽도 서동탄 환승으로 불완전하게 끝나니 비효율을 가중시키고 있구요. 작금의 오이도역 환승문제처럼 서동탄 환승도 문제가 될 가능성 역시 커 보입니다.
문제가 되는 구간은 지하철이라 나중에가서 항의가 빗발친들 구조변경공사는 어려울테고, 다행히 긴 거리는 아니니 (병점-)서동탄-동탄은 말씀하신대로 1호선으로 일원화하는게 여러모로 좋겠습니다. -
작성자 아리시안 작성시간18.01.25 문제는 엉뚱한데 있습니다.
철도 사업의 경우 총 사업비가 20% 이상 증액된 경우 타당성을 재조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문제는 기본계획에 없던 북수원역, 호계사거리역, 능동역, 흥덕역 등을 추가하면서 이미 예산의 16.2%를 증액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서동탄~동탄 구간의 중전철화로 인해 예산이 추가 증액될 경우 타당성 재조사 대상이 되어 사업 진행을 처음부터 다시해야 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루역 등 자기 지역에 역 추가가 우선인 각 지자체들에서 전부 무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