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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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nooey 작성시간09.06.22 반대로, 전기가 있다고 하더라도 주행할 수 있는 에너지가 없다면 열차는 일시적으로 멈추게 되겠지요? 하지만 열차는 제 속도를 지키며 운행할 수 있습니다. 언덕을 오른다고 해서 관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위치에너지도 잡아먹는 양이 있지만, 그 양을 보전하기 위해 모터도 열심히 노력을 하죠. 따라서 언덕에 올라서는 순간에도 적정 속도를 유지할 수 있게 되고, 관성도 이에 비례하여 보전되므로 열차 운행에 차질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아, 절연 상태는 열차 뒷부분 펜터그래프가 급전 구간을 빠져나온 순간부터 앞부분 펜터그래프가 급전 구간에 들어올 때까지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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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철도박사- 작성시간09.06.22 교직절연구간은 66m 로 전동차 3량길이정도밖에 안됩니다 절연구간에 정차한다 해도 각 상황별 탈출방법에 의해 쉽게 빠져나올수 있습니다. 또한 절연구간을 설치할 수 있는 구배 한계 등도 관련 규정이나 법규 등에 다 명시되어 있습니다 열차의 주행특성과 구배저항에 대하여 단순한 물리법칙을 적용하신것같은데 이걸 좀더 세련되고 복잡하게 설명할수 있습니다만 이것은 취미의 범주에서 벗어나므로 (사실은 제가 지금 까먹어서 기억이 안나는 관계로) 생략합니다 어쨌든 열차속도가 단순히 언덕에서 속도 줄어드는것으로 생각되는만큼 파파팍 급격히 줄어들려면 스위치백 구간 정도의 경사는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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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데라민 작성시간09.06.24 한마디로 말해 관성은 물체의 질량이 클수록 커집니다.. 따라서 질량이 엄청난 전동차의 경우 마찰이나 절연구간의 약간의 경사로를 올라가는것은 조금 무시할수 있을 정도로 영향이 작구요, 그리 쉽게 정지 하지 않습니다..우리가 못느낄 뿐이지 사실 전동차 관성 엄청나거든요.. 전동차가 만약 급곡선부를 통과할때 모터를 쓰지 않고 관성으로 갈 때가 있는데요.. 그때 전동차가 꽤 오래 가는 것을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그리고 경사가 있는 이유가 열차가 정지하게될떄 절연구간을 탈출하기 위함으로 알고 있는데..자세히는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