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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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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일시 |
2009. 6. 30(화) / 총 4 매(본문 2, 붙임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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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
철도기술안전과 |
담 당 자 |
과장 방윤석, 사무관 오재춘, 주무관 남영현 ☎ (02)2110-8814, 8819, 8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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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일 시 |
2009.7.1(수) 석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차세대 고속열차 핵심부품 개발 완료 !
- 차세대 고속철도기술개발사업 1단계 성과보고회 개최 -
□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원장 : 이재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 최성규)은 7월 1일(수) 철도연 오명홀에서 열린 차세대 고속철도기술개발사업 1단계 성과보고회를 통해 그동안 개발된 설계 및 핵심부품 등 30여 종류를 발표했다.
ㅇ 이번 연구성과 발표회에 전시된 개발품 들은 최고시험속도 400Km/h 열차의 영구자석 전동기, 주회로 차단기 및 진단제어 시스템을 포함한 각종 제어기기 등 30여 종류로 앞으로 전문가의 기술검토와 성능확인 시험을 거쳐 차세대 고속시제열차 적용될 계획이다.
□ 차세대 고속열차는 기존의 KTX 와는 달리 동력이 분산되어있어 가․감속 능력이 우수하고, 열차의 차량수를 여객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편성 운영할 수 있으며,
ㅇ 또한, 최신 제어기술을 적용하여 운행시간을 크게 단축하는 등 운영효율도 대폭 향상된 열차로 미래 고속철도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최첨단 그린수송 시스템이다.
ㅇ 차세대 고속열차는 승객 개인별 좌석 LCD 정보장치를 통해 다양한 열차운행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지능형 스마트 센서를 이용한 객실공기 청정도 감시 등 첨단 IT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의 KTX 보다 한층 진화된 승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국토해양부는 앞으로 1단계 연구 성과의 핵심부품을 차세대 고속열차 시제차량 제작에 적용하여 국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며, 나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세계 철도시장에 대한민국의 대표상품으로 진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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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열차 기술적 특징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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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차세대 고속열차 |
KTX-II 고속열차 |
비 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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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 방식 |
동력분산식* (Tc+M+M+M+M+Tc) |
동력집중식** (PC+ 8xT +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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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속도 |
400km/h (시험 최고속도) 350km/h (영업운행 속도) |
350km/h (시험 최고속도) 300km/h (영업운행 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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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편성 |
시제차 |
6량 1편성 |
10량 1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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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차 |
기본 편성 : 8량 가변 편성 : 2량씩 추가가능 |
기본 편성 : 10량 가변 편성 : 10량, 20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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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축중 |
15톤 이하 |
17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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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 장치 |
전동기 |
교류 유도전동기 +영구자석 전동기 |
교류 유도전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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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소용량 410kW / 1대 (다수 전동기 분산 배치) |
대용량 1,100kW / 1대 (소수 전동기 집중 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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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크기 [m] |
25.0(L) x 3.1(W) |
18.7(L) x 2.9(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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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 재질 |
알루미늄 압출재 +경량 복합재료 |
알루미늄 압출재 + 일반 연강 (동력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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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 방식 |
전기제동+기계․공기제동 |
전기제동+기계․공기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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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설비 |
- 회전형 의자+개별 모니터 - 최신 IT, 스마트센서 적용 |
- 회전식 의자+중앙 모니터 - 객실 음성/영상 녹화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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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력분산식 : 열차의 동력이 열차의 전체 차량에 분산되어 운행(지하철 전동차 형식)
** 동력집중식 : 열차의 동력이 열차의 앞뒤 기관차에 집중되어 운행(기관차형식)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aro 작성시간 09.07.03 관절대차의 유무나 다른 정보는 아직 확정된건 없나보네요.. 혹시 관절대차는 분산식일경우 사용하지 못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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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관광전용열차 작성시간 09.07.03 가능합니다. 기술적으로 경량화 같은 것 때문에 유도전동기 같은 것은 포기해야 하기는 하지만 말이죠. 예를 들어 알스톰의 AGV가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에 관절대차를 적용했습니다. 동일 회사가 개발 중인 근교용 전동차 X'trapolis 2도 동력분산식에 관절대차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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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atsache 작성시간 09.07.03 관절대차에 동력분산식은 많습니다. 그런데 고속철도차량에서는 관련특허 문제로 적용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수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관절대차 방식은 특허가 아니지만 안전과 관련된 내부구조에 특허를 걸어놓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을 다르게 구성하면 피해갈 수 있겠지만 그게 만만한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핵심기술의 중요성을 잘 나타내는 한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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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다큐전철 작성시간 09.07.05 가변편성(2량씩증가)이 가능하다는걸로 봐서 관절대차는 확실히 포기한걸로 보이는데요 동력분산식에서도 관절대차를 사용할수 있긴 하지만... 그게 또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라... 프랑스 알스톰에서도 애를 먹고 있다고 합니다(거의 완성단계이긴 하지만...) 운용면에서 관절대차보다는 일반대차가 편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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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이도역 작성시간 09.07.04 개발되어도 KTX전용선(1급선)이 제한350km/h로 알고있는데-_- 이건 전라선 개량에서 바꿔주실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