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전동차가 지상에서 달릴 때와 지하에서 달릴 때 팬터그래프를 올리는 높이가 다른 것을 보았습니다.
팬터그래프를 올리는 높이가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같은 높이로 해서는 안 될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회원님들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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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현선(지름길닷컴™) 작성시간 10.07.11 지상구간에서는 건널목 통과나 기타 시설물과의 거리를 멀리하기 위해 높이 올리고, 지하구간에서는 터널 구조물의 크기를 작게하기 위해 낮춥니다. 터널이 작아지면 공사비도 싸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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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당오리군 작성시간 10.07.12 일단 유현선님 말씀이 맞구요. 현행법상 레일면에서 가공 전차선 및 강체 전차선까지의 높이 알려드립니다. 서울 1~4호선 : 4250mm, 다른 지하구간 : 4750mm, 고속철도 전용 신선 : 5080mm, 국유철도 일반 지상구간 : 5200mm입니다. 다른건 확실한데 서울 1~4호선이 헷갈리네요. 레일면에서 전차선까의 높이가 구간별로 다르기때문에 팬터그래프 올리는 높이가 다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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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ush5678 작성시간 10.07.20 추가사항 입니다, 철도 전기차량에서 집전장치는 집전용량이 매우 중요합니다. 판토 상승높이 또는 전차선의 구조에 따라 판토가 전차선을 받치는 압상력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즉 지하구간에는 대부분 강체가선식이고, 터널의 높이가 지상보다 낮기 때문에 지하구간에서는 판토가 설계된 높이만큼 뻐치지 못하므로 압상력이 부족하여 집전용량이 저하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판도 높이가 낮을 때(지하구간에서) 압상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압상력 증가장치(스프링 장력)"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량에서 집전장치의 구조(종류)는 해당차량의 속도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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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노스타 작성시간 10.09.28 머 터널이 문제고 여러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실제로는 전압의 차이로 전압을 높게 받을때는 전동차와 전선의 거리를 많이두기위해 높이올리고 낮으면 낮게하는거아닙니까.
직류를 받는 구간에서는 낮고 교류를 받는구간에서는 높고